헬조선


oldberry1800
16.12.20
조회 수 283
추천 수 7
댓글 19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1&oid=421&aid=0002462280

진짜 최악이네요! 역시 헬조센!






  • 교착상태Best
    16.12.20
    좋은 징조야. 아주 좋아.
    조센 징 뉴스는 마치 깨진 창문 이론을 보는거 같다.
  • 좀비생활Best
    16.12.20
    취직하면 노예생활, 자영업하면 거지
    뭐 어쩌란건지
  • joy
    16.12.20
    헬조선은 이미 양극화된 사회입니다.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6.12.20
    양극화 가 심해서 어느분들은 흙수져 분들은 잘 먹먹지도 못함 돈많은 한국쭉 따지면 금수져는 잘먹을수도 있고 다치면 특실 병원도 이용함 그만큼 양극화가 심하져 제가 보기에는 이렇개 보임 ?
    흙수져급 사람들이 돈이 만나요 쓸돈이 없어요 일하는곳에서 월급을 적개 좋고 세금이 놓은데 사먹고 댕기기 심들을것 같내요 전 40대 초반이지만 외국갈 비행기 삭도 없음
  • oldberry1800
    16.12.20
    태클은 아닌데, 심들을 아니고 힘들입니다.
  • 국민소득 25000불이네 어쩌네해도 중위소득은 156만원가 그렇다고하네요 물가는 일본 미국이랑 비슷한데말이죠
  • oldberry1800
    16.12.20
    국민소득 25000불인 이유는 금수저가 너무 많이 벌고, 은수저는 보통, 동수저이하는 존나 적게 벌기 때문입니다. 
  • 통계조작도 밥먹듯이하죠 사기와 날조의 민족답게 ㅋㅋ 구매력 지수에서 어디 통계에 조센이 이탈리아보다 높다고 나왔더라고요 근데 조센이 이탈리아보다 잘산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을듯합니다. 지금 망했다는 이태리보다 국뽕들이 노멀하다고 믿는 조센이 더 엉망이죠 

  • 실제로는 다 망해간다는 스페인 같은 국가군도 시간당 평균소득으로 환산해보면 헬조센의 2배에 근접하지요..ㅎㅎ 
    그렇지만 이런 사실들은 헬언론에는 어지간하면 안 나옵니다.

    헬조선 중위소득은 150만 언저리고, 그보다 더 저소득자들도 많아서 상위10%를 제외한 나머지의 소득평균은 대략 100만원정도에 불과합니다.
  • 그렇다고 물가가 싼것도 아니죠... 물가는 일본하고도 별차이가...
  • 씹센비
    16.12.23
    서울이 아시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중 하나라던데ㅋㅋㅋㅋㅋ
    또 실제로 의류 가격도 뉴욕보다 훨씬 비싼 곳이 한국이래요ㅋㅋ
  • oldberry1800
    16.12.21
    대략 100만원이라니 최악이군요.
  • 김밥
    16.12.20

    예전에 여름방학때 동네 식당에서 전단지 돌리는 아르바이트 잘 해주니깐, 사장님이 서빙 알바도 해달라고 하시길레 했는데요.. 손님이 안와서 많이 걱정하시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그 사장님 엄청 마음씨도 좋으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런지 모르겠네요..

  • oldberry1800
    16.12.20
    정말 공감합니다.
  • 교착상태
    16.12.20
    좋은 징조야. 아주 좋아.
    조센 징 뉴스는 마치 깨진 창문 이론을 보는거 같다.
  • 레가투스
    16.12.20
     깨진 유리 ㅋㅋㅋㅋㅋㅋ 내가 본것중 가장 파급력있는 표현이다 
  • 좀비생활
    16.12.20
    취직하면 노예생활, 자영업하면 거지
    뭐 어쩌란건지
  • oldberry1800
    16.12.20
    그러게 말입니다.
  • 교착상태 탈피자
    16.12.20
    근로소득자라고 안심하였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다음은 기업 줄부도 타임이 기다리고 있느니라.
  • 자영업자 자체 수로만보면 세계 4번째로 높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헬조선 위에 있던 나라가 터키,그리스,멕시코였나?
    어찌됐든 나이 들어서 회사 다니기는 어중하고 돈은 벌어야하니
    빚져서라도 자영업 하는 인간들 많은데 막상해도
    과반수가 망해서 적자만 보고 끝나니 
    나라구조가 비정상적이기니 하구나라는것을 다시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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