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자다움 타령 갖다 버려야 하지 않냐

Uriginal
16.12.19
조회 수 349
추천 수 5
댓글 6








한국 새끼들도 남자다움 타령 심하기는 한데

이것은 서양 새끼들이 더 한 듯

아무튼 일본이 제일 덜하고 서양이 심한 편이고 중동, 러시아는 최악이라고 보는데

없애버려야 할 악습이 아닌지

페미니즘에 의거해서 여자다움 타령은 못하게 하면서 남자다움 타령은 존나 하는 거 보면 패 죽여버리고 싶은데 아무튼 없애 버려야 하지 않냐






  • 아아아아아앙
    16.12.19
    0
    저도 남자고 남자다운게 아닌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남자다움을 강요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헬센징들은 합리화 시킬때 남자다움이나 되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던데 저도 이럴때마다 엄청난 분노를 느낍니다
  • 좀비생활
    16.12.19
    0
    멋있네요. 반기문 마냥 속을 감추고
    여자한테 작업거시는거 아닙니까?
  • 좀비생활
    16.12.19
    0
    흠 그렇지요. 군대 문화에 찌들어서 여자도 남자다운 헬조선이니까요
  • 영원한 헬센징
    16.12.20
    0
    사실 페미니즘이 결국은 무너지게 되는 부분이 이 "남성성"과 "결혼"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학습을 하고 이성적으로 행동을 하려 하여도 결국은 인간도 동물이고, 
    우리의 행동과 사상은 문화와 버릇의 산물이다 보니, 
    여성들도 결국은 강한 남성을 선호하는 경우가 뚜렷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강한 남성이라는 표현이 개인의 능력, 성격, 학력, 근력, 재력일 수도 있고, 더욱 더 원시적으로 가면 남성 거주하는 지역과 인종, 그리고 국가도 포함이 됩니다.

    헬조선경우 여성들의 학력, 사회참여, 해외여행이 높아지면 높아 질 수록, 절대로 약한 남성과 결혼을 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어 집니다. 

    오히려 여성들이 더욱 더 심하게 미디어와 영향을 받고 더욱더 심하게 특정 요건을 갖춘 남성들에게 쏘리는 현상을 흔하게 보며, 평등보다는 불평등을 심하게 발생 시킵니다.

    국내의 농촌총각 문제도 결국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높아질 수록, 농촌이라는 낮은 계급의 환경을 이탈하려는 행동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물론 농촌총각 문제가 비단 헬조선만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헬조선에서 유독 심하게 발생을 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국제결혼의 패턴을 보기만 하여도 이것은 뚜렷합니다. 남성들은 다양한 후진국 여성들과 결혼을 하는것에 문제를 삼지 않지만, 여성들은 절대적으로 선진국 백인들과만 결혼을 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여기서 더 심하게 빠지면 국제결혼을 한 여성들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백인남성 우월주의, 기독교 서양문명, 미쿡 우월주의에 빠지는 경우 가 흔합니다.

    여기 "탈조선"이라는 생각도 결국은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보다 가급적이면 헬조선보다는 우월한 국가로 이주를 하겠다는 매우 계급적인 시각에서 나온것과 별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결국 모든 -ism이 매우 불완정하며, 인간자체가 모순투성이기 때문에 어떤 ism을, 그것이 자본주의의건 사회주의의건 페미니즘이건, 표방할 수록 모순이 강하게 관찰이 표출이 되기는 합니다만 

    남성이건 여성들이 -ism을 주장하기 이전에 보다 솔직한 자기 표현이 보다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동시에 아직은 헬조선은 여성들이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사회인점도 인정을 합니다.

    인터넷을 통하여서 이제서야 남성과 여성들이 진짜 속마음을 마구마구 쏟아내기 시작을 했다고 봅니다. 보다 좋은 새상을 위해서는 불합리적이고 불공평하여 보이지만, 수컷헬센징들은 어쩔 수 없이 조금 불편한 말도 참고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 레가투스
    16.12.20
    1
    여성은 본래 자신보다 높은 존재에게, 자신에게 덜한 감정을 가진이에게, 다리를 벌리게 되어 있다. 그것이 인류가 발전해온 법이지. 여자는 남자의 social status 를 원하고, 남자는 여자의 replication 번성가치를 원하기에 몸만 그져 섹스어필이 되면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실제는 외부적 조건에 관계없이 여자는 지배하고 리드한다는 느낌만 심어주면 된다. 

    이건 페미니즘이던, 양성화던, 글로벌화따위랑은 원래 상관이 없다. 단지 저러한 특성이 양적으로 크게 나타났을뿐.
    백인이 진정 지배적이고 리드적이여서가 아니라 그렇다는 인식 impression 이 세계 여성사이들 사이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impression 에 끌리지, 실제 reality 에 끌리는 동물이 아니다 

    여자는결국 여자고 남자는 어차피 남자다. 즉, 이성혐오주의자가 되면 안되지만 성차별주의자가 되는것은 --남녀 각각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행동하고 말하도록 구조되어있기에-- 현명한 것이다. 

    뭐, 이러면 "여혐은 나쁜거에요 뻬에에엑~! " 하는 , 가식스러운 유교적 PC 따위에 휘둘리며, 현실을 직시치 못하고 겁먹은 센징새끼들 중에서, 내 말끼를 알아먹는 인간이 얼마나 되겠냐. 
  • 교착상태 탈피자
    16.12.20
    0

    패미니즘에 의거한 여자다움 이란 건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냐?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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