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딴 북괴 빨갱이 새끼들이 혁명 어저고 한다고 할 때부터 저항감이 드는데 문제는 저 새끼들 사고에는 진짜 같은 핏줄을 가진 동포라면 죽이면 안 된다는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저 당에서 전쟁 하라면 하고 당에서 죽으라면 죽는 미개인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무신 지가 문명 세종대왕도 아니고 무력으로 짓밟으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아나 본데 그렇게 할 수록 자기 목만 조여오는 걸 알면서도 저딴 짓거리 하는 북괴 로동당 기득권 병신 쓰레기 새끼들(북한 주민들은 제외하자는 말도 있긴 하지만 문제는 말다시피 주민들도 전시 상황이면 총 들고 우리를 죽이러 오는 예비군 놈들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사실 주민들도 적이라고 볼 수밖에)이 동포포란 지나가던 개가 웃다 뒤지는 소리지.
그냥 어쩌다 보니까 핏줄을 공유한다는 낭설 아닌 낭설만 믿고 설쳐대는 꼴이죠. 평소에는 자기가 중국인이라고 하는 놈들이 한국인 혜택 받으려고 우리는 동포, 차별드립 운운하면서 인면몰수하는 새끼들이 조선족이고 분단 이전의 역사마저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질 않나 같은 핏줄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저 몇십 년전에 붕괴한 공산주의 이론만 믿으면서 아직도 혁명 적화통일 이딴 개소리 지껄여 대는, 군대에만 미쳐버린 광신도 집단이 북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