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ghjjbv
16.12.17
조회 수 397
추천 수 7
댓글 3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9bcc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9bcc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9bcc
 



갑신정변 실패후 나루터에 걸린 후쿠자와의 제자 김옥균의 목





"조선 백성들을 위해 조선의 멸망은 축하할 일이다"     


“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경성(京城, 서울)에 출현했다. 나는 이 나라를 보고 야만인이라 평하기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

(애제자 김옥균과 개화파들을 지원해 갑신정변을 성공시키고 조선도 근대화에 성공시켜 조선을 일본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하는 아시아 공동 운명체의 일원이 되기를 기대하였으나,

민비가 청나라에게 진압을 요청하여 3일천하로 정변은 실패. 김옥균은 목이 효수되고 그의 3족이 사형, 자결하거나 그의 아내와 딸은 노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격분한 후쿠자와는 조선에 대한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조선에 대한 분노를 표한다. 그것이 요마악귀의 지옥국 발언)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위로는 뜻이 크고 과단성 있는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상하 모두가 문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고 세계정세는 모르고 있다. 그 나라의 질을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조선은 부패한 유학자의 소굴, 연약무염치"  

"조선의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다를 것 없다."  

"조선국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이 없는 병자와 같다"     

"조선과 중국 이 두 나라는 진보의 길을 모르고 구습에 연연하며 도덕마저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거기에 오만방자하다"  

"대만 야만인은 짐승과 같은 자로 사람 두서넛 잡아먹는 것은 보통이고, 조선인은 그저 완고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  외국선만 발견하면 다짜고짜 발포하는 것은 마치 우리의 지난날과 같다"     

"조선은 미개하므로 이를 유인하고 이끌어야 하며, 그 인민은 정말 완고하고 고리타분하다"     

"조선인은 미개한 백성이다. 극히 완고하고 어리석으며 흉포하다"     

"조선인은 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우며 거만하다"     

"조선인의 무기력과 무정견, 실로 이 사람의 예상을 넘어서"     

"지나인(중국인)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학의 국민으로 유교주의에 배불러 부패"     

"지나(중국) 인민의 겁약하고 비굴함은 실로 터무니없고 그 유례가 없다"     

"조선의 사절이 중국인과 함께 미국에 가는것은 거지와 천민이 함께 가는 것과 같다"     

"조선은 실로 일본에 있어 성가신 국가이다"  

"어쨌든 조선은 하루라도 빨리 멸망하는 쪽이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아트리스Best
    16.12.17

    사실 후쿠자와 유키치는 동양 근대화의 원류나 다름없는데다가 조선이나 중국의 개화파?들도 대부분 직 간접적으로 유키치 대스승의 제자였죠. 

    정말로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에는 유교악습과 똥군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늘날 헬조선에는 이런 사상가가 없어 아무도 유교탈레반을 비판하지 않으니....

     
    조선에 대해서는 정말로 과거와 미래 100년을 내다보았다고 볼 수 있는데, 조선인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국가와 거대조직을 운영하는 건 분수와 능력에 안 맞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지요.
  • ghjjbvBest
    16.12.18
    오늘날 헬조선에서는 서울 중앙에 세종대왕 동상 거대하게 세워놓고 조선이 찬란한 문명국이었다고 광적으로 추앙하니 갈때까지 갔다고 할수 있을듯......

    이 나라 사람들은 도대체 뭘 보고 헬조선이 문화국이라고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만큼 문화없는 야만인들도 없는데.....
  • 사실 후쿠자와 유키치는 동양 근대화의 원류나 다름없는데다가 조선이나 중국의 개화파?들도 대부분 직 간접적으로 유키치 대스승의 제자였죠. 

    정말로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오히려 그 당시에는 유교악습과 똥군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늘날 헬조선에는 이런 사상가가 없어 아무도 유교탈레반을 비판하지 않으니....

     
    조선에 대해서는 정말로 과거와 미래 100년을 내다보았다고 볼 수 있는데, 조선인의 특성상 자체적으로 국가와 거대조직을 운영하는 건 분수와 능력에 안 맞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지요.
  • ghjjbv
    16.12.18
    오늘날 헬조선에서는 서울 중앙에 세종대왕 동상 거대하게 세워놓고 조선이 찬란한 문명국이었다고 광적으로 추앙하니 갈때까지 갔다고 할수 있을듯......

    이 나라 사람들은 도대체 뭘 보고 헬조선이 문화국이라고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선만큼 문화없는 야만인들도 없는데.....
  • 조선은 찬란한 문명국이 아닌 그저 낙후된 12세기 중세국가였을 뿐이지요. 이건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헬조선의 근대사를 인정하고 그 공과를 따지게 되면.... 그저 헬민족은 아무것도 아닌 무능하며 아예 있을 가치자체가 없는 민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가 너무 쉬운데다가, 근대발전기(일제)를 부정하면 남는 게 그거밖에 없으므로 극구 조선을 옹호하는거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8228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최후 ! 31 newfile 프리글루텐 1864 13 2017.01.13
28227 저출산이 축복이다라는게 개소리라는 재활용 불가 씹센징들과 씹사고방식 2 new 미네르바 226 12 2018.11.26
28226 내가 국까가 된 이유? 13 newfile 블레이징 902 12 2017.10.07
28225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전문가 Richard D. Wolff 교수의 현 헬조선 상황 설명 2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28 12 2016.11.16
28224 도올 김용옥 “헬조선은 다 개소리 탓”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23 12 2016.02.09
28223 세계적으로 과거의시대로 회귀하고있는것같음 . 7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536 11 2019.02.12
28222 헬조선 출생아수..jpg 2 newfile 잭잭 668 11 2019.02.28
28221 엠팍새끼들 일부? 다수? 꼰대 만렙 왤케 많아 인격모독 뜻 쳐알고 쓰냐 없는 사정에 애싸지르는게 자랑이냐? 1 new 미네르바 149 11 2018.11.17
28220 베풀기 싫어하는 심신미약 코스프레 꼰대새끼들의 추태&자가 향연 new 미네르바 74 11 2018.11.11
28219 양진호 방지, 잔혹행위 처벌 못해, 똥군기를 짝사랑하는 자한당.. 1 new 미네르바 104 11 2018.11.06
28218 씹좆스압. 양진호 쉴드치는 개돼지레밍노예새끼들은 왜 살까? new 미네르바 109 11 2018.11.03
28217 헬조선 혼혈인 차별 105 newfile 노인 921 11 2017.10.18
28216 한국인들은 존나 미친놈들 같다. 11 new 공기정화 810 11 2017.09.29
28215 현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후진국 일본의 실체 13 new 프리글루텐 720 11 2017.07.14
28214 일빨러들에게 일본에서 사회인으로 3년간 생활한 형이 팩트폭격으로 일본 환상 깨트려주기 30 new 프리글루텐 1488 11 2016.11.08
28213 오바마 "한국교사, 의사만큼 봉급 받고 최고의 직업"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39 11 2016.02.08
28212 장하성 “청년들이여, 제발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54 11 2015.12.04
28211 인사방법 알려준다.jpg 1 newfile 잭잭 371 10 2019.03.08
28210 조선족 시위 1 newfile 거대익룡 295 10 2019.02.16
28209 홍준표 6 new 서호 262 10 2019.02.04
1 -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