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6.12.14
조회 수 891
추천 수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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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해가 안된다고?? 난 영국애들이 부러워하는 이유 알겠는데?

 

영국엔 지들하고 같은 종교 안믿는다고 혁명이 일어났었다. 로마가톨릭 믿는 국왕을 개신교도 믿는 애들이 모여서 의회고 민중이고 다 모여서 이뤄낸 혁명이 있었지.

 

그래 명예혁명.

 

근데 그거 아냐? 스코틀랜드에서는 의회 애들이 새로 뽑은 여왕이 네덜란드에서 지원병 데려와서 상륙전하고 곳곳에서 교전이 있었다. 그래서 영국인들은 그래, 명예혁명은 사실 명예로운 무혈혁명이 아니었다고. 프랑스에 비해서 피가 덜 흘렀다 뿐이지 거기도 충분히 살벌했다고.

 

그런마당에 지금 제왕적 권한과 권력을 행사하는 극동아시아의 헬조선의 국왕이나 다름없는 병신년 하나가 온 나라를 개판을 치고 흔들고 다니니 헬조선 개 돼지들이 모여서 들고일어나서 평화시위를 감행하고, 그 시위에 힘입어 60년간 지들 목소리 조차 제대로 낼 수 없었던 야당 세력들과 일부 여당 정치인들이 의견을 함께하여 탄핵절차를 실행시켰다는게 영국애들 눈에는 어떻게 보이겠냐?

 

네덜란드 용병 없이, 교전없이 한 진짜 명예혁명으로 보이는거야. 진짜 걔들은 그렇게 본다. 그래서 이게 의의가 있다고 하는건데, 내가 욕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야.

 

 

이 헬조선은 명예혁명 따위로 변할만한 나라가 아니다.

 

헬조선은 명백하게 지옥불로서, 내전 혹은 자연재해와 같이 국가 붕괴에 준하는 사태가 발생함으로서 지옥의 업화가 금수저건 흙수저건 모두에게 평등하게 타올라 불로서 대지위의 지장물들과 채권계급 새끼들을 모두 죽여 정화하고 그들의 더러운 피를 가지고 이 땅에 거름을 해야만 비로소 정상국가가 될 수 있거든. 그래서 내가 이 헬조선 민중들의 승리를 못마땅해하고 욕하는거다. 지금당장 땜빵질 하고 그때그때 고쳐써봐야 뭐해, 지금 집의 기틀자체가 뒤틀려서 넘어가는중인데, 거기에 나무로 된 지지대 세워봐야 뭐하냐고, 조만간 다 박살나고 완전히 엎어질건데 그게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데 그 집안에서 살게? 무너져서 다같이 한번 뒈져보게??

 

 

그럴바에야 아예 그냥 박살을 내 버리고 채권계급 개새끼들, 금수저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다시 시작하자는데 그걸 자꾸 저렇게 막아대니 내가 열이 안받고 버티냐? 칼질하고 불지르고 총질도 하고 처형하고 다니면서 온 몸에 피 범벅이 된 채로 사신마냥 돌아다니면서 이 지옥을 모두에게 평등히 타오르는 불지옥으로 만들어줘야하는데 자꾸 그 불을 끄려고 발악들을 하니 열받지. 난 그래서 이걸 욕하는거야. 이 자체를 미개하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이 승리는 인류의 민주주의 역사상 정말 값지고 위대한 승리였고 그건 좀 부정하지 마라. 니들이 이 승리가 미국에서 일어났었다면 그래도 미개하다고 욕했겠냐?






  • 교착상태Best
    16.12.15
    아니 바로 그래서 미개한거지.
    애초에 영국애들이란 조 센징이랑은 종자가 다르자나.

    무혈이던 아니던 영국애들은 일단 몰아내면 나아지는데
    조센 징은 그래봐야 안되는거 아니까 비웃는거지.

    민주주의는 결국 정치시스템인거고
    그중 어떤 절차가 잘 진행됬다고 정치가 정상인게 아닌거자녀.

    차라리 조센 징이 하는 민주주의보다

    일본 천황이 지배하는 왕권제, 혹은 군주제가

    조센 징이 하는 민주주의 보다는 나을거다.
  • 영국은요 아마 유럽에서 겉으로는 점잖은척 하고 있지만 실상을 알면 영국만큼 살벌한 나라도 없었죠

    프랑스 혁명 200년전에 찰스왕을 군인신분인 크롬웰장군이 목을 잘라버리는 일이 있었죠

    쿠데타라고 봐도 될만한 일인데 그 이후로도 공포정치가 이어졌는데 의외로 영국인에게는 크롬웰은 영웅으로 추앙받죠

    워낙에 다양한 혁명이 많이 일어난 영국에서는 그만큼 피를 일찍 흘렸기에 지금과 같은 균형잡힌 정치가 이루어질수 있었죠


    뭐 단적인 예로

    런던탑은 외적으로는 매우 아름다운 고성인데 실제 런던탑의 지하에는 그 유명한 지하감옥과 고문실이 존재하고 한번 들어간 사람은 불구가 되서 나오거나 죽어서 나오는곳이 런던탑이죠

  • 사진 마지막 짤보고 나도 모르게 풋 웃었다.
  • 교착상태
    16.12.15
    아니 바로 그래서 미개한거지.
    애초에 영국애들이란 조 센징이랑은 종자가 다르자나.

    무혈이던 아니던 영국애들은 일단 몰아내면 나아지는데
    조센 징은 그래봐야 안되는거 아니까 비웃는거지.

    민주주의는 결국 정치시스템인거고
    그중 어떤 절차가 잘 진행됬다고 정치가 정상인게 아닌거자녀.

    차라리 조센 징이 하는 민주주의보다

    일본 천황이 지배하는 왕권제, 혹은 군주제가

    조센 징이 하는 민주주의 보다는 나을거다.
  • 씹센비
    16.12.15
    박근혜'만' 물러남. 황교활을 필두로 한 친 닭그니 세력과 좃 기득권은 그대로 청와대에 남음
  • 씹센비
    16.12.15
    걍 박근혜를 버리는 카드로 만든것 뿐.
  • 육노삼
    16.12.15
    태이너지 않은 게 좋은 것이고, 태어났다면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사는 게 가장 좋다.
  • 영국은요 아마 유럽에서 겉으로는 점잖은척 하고 있지만 실상을 알면 영국만큼 살벌한 나라도 없었죠

    프랑스 혁명 200년전에 찰스왕을 군인신분인 크롬웰장군이 목을 잘라버리는 일이 있었죠

    쿠데타라고 봐도 될만한 일인데 그 이후로도 공포정치가 이어졌는데 의외로 영국인에게는 크롬웰은 영웅으로 추앙받죠

    워낙에 다양한 혁명이 많이 일어난 영국에서는 그만큼 피를 일찍 흘렸기에 지금과 같은 균형잡힌 정치가 이루어질수 있었죠


    뭐 단적인 예로

    런던탑은 외적으로는 매우 아름다운 고성인데 실제 런던탑의 지하에는 그 유명한 지하감옥과 고문실이 존재하고 한번 들어간 사람은 불구가 되서 나오거나 죽어서 나오는곳이 런던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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