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통학은 걍 전제이민족지배계급의 역사적인 당위성을 역설하는 차원인 것이지. 그 것은 어떤 변화, 그리스어로는 판타 레이, 만물은 유전한다는 부분에 있어서, 북방계아리안적인 요소라고해도 변화는 만들어지는 것인데, 다만 여기서 바람직한 지배세력에 의한 변화냐 아니면 폭력적인 지배계급에 의한 변화상이 존재하냐는 명제를 에드워드 기번등이 던진 것에 대해서 상트페테르부르크 새끼들과 모스코우새끼들은 즉확답은 피한채 그저 국뽕만 쳐 불어넣은 것이 언어학운지라고 하는 심메트릭스로써 그들 사회에서도 사회는 변하고 있다 뭐 그런 수준의 단답을 내놓는 아주 불역한 개새끼들의 그 것이 언어계통학이에요.
왜 그런 개소리를 하냐면, 결국에는 여진, 몽골, 만주족등과 같은 북방계 despotism 적인 제국의 결정판이 지금은 러시아제국과 그리고 강역차원에서 청조의 그 것을 그대로 가져올려는 중국새끼들이기 때문이에요.
보다 정확하게 야그를 하자면 명제국 300년 동안에는 북경정권이 한족정권을 표방했기 때문에 적어도 공식적인 북방제국은 없었고, 물론 그 북경새끼들이 해금령등으로 남쪽에 압도적으로 불리한 정책을 쓰기는 했지만 어쨌든 그 명대에는 그 것은 초원의 질서에는 큰 영향을 줘서, 티벳이나 위구르나 준가르국이나 우즈벡칸국이나 탄나 투바와 같은 것들이 나름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었어요.
그러한 평화를 박살낸 새끼들이 바로 청의 만주족새끼들과 슬라브 러시아제국새끼들이었고, 그 결과 유라시아중북부지역 전체에서 다시 피바람이 불어서, 티벳, 위구르및 우즈벡및 알타이 크라이와 카카시아 공화국, 사하 공화국지역까지 모조리 저 개새끼들이 복속시켜요.
애초에 한국어가 알타이어라고 하던 것도 그러한 러시아새끼들이 알타이 크라이 지역에 식민국뽕교육을 불어넣으려고 쳐 지랄하던 것에 다름 아니었고, 정작 그 개새끼들은 그 민족하부적인 요소를 완전히 탄압했어요. 그 하부요소가 바로 종교에요.
그 종교는 이슬람이었고, 러시아제국의 중앙아시아 통치에 있어서 애초에 교육이라는 것은 이중세뇌로써 종교요소를 버리고 무신론으로 갈아타게끔 하는 도구로써 이용된 것이에요.
그러므로, 그 교육이 니들 알타이 크라이적인 것이 저 한국에까지 퍼져있다고 국뽕구라를 쳐 넣는 것이 알타이 크라이의 민족적인 열망을 불어넣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그 자체는 갸들이 무신론적인 관점을 가지게 하고, 민족단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촉매인 ethnic moralism의 기제가 되는 종교적인 세계관을 부정시키는 것이지.
그런데, 그런 아주 불역한 의도를 지닌 물건들을 애초에 그게 또 한국국뽕에 유리하니까 아니 정확하게는 사대적인 기성조선통사의 논거를 부합시킨다고해서 언어학이 인서울엘리트들에게 소개되었고, 그 개지랄을 아직도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