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書』高句麗傳 : 於所居之左立大屋、祭鬼神、又祠零星、社稷
고구려는 주나라의 신인 후직을 섬겼다고 하는데
자랑스러운 북방 기마민족이 어째서 열등한 한족 따위의 신을 섬겼는지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아무튼 고구려는 미개한 퉁구스 야만족이고 진정한 한국인인 순진하고 선량한 삼한을 괴롭히고 프리메이슨처럼 조종한 놈들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한국인의 core를 이루는 중국티베트 계통의 민족 중의 하나일 뿐이었는지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