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놈들...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 국토부 개새끼들하고 한수원 이 좆병신들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를 도통 모르는거같아.
체르노빌 사고 당시에 프리피야트는 인구 5만명이 겨우 넘는 도시였다. 헬조선으로 치자면 지방의 콩알만한 동네쯤 되는곳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에 후타바 마치와 오쿠마 마치는 말 그대로 깡촌이고, 후쿠시마 현 자체를 다 포함해도 겨우 190만이 넘질 않는다, 경남지역을 모두 포함한 크기의 땅덩어리에 그정도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거다.
근데 헬조선 고리원전을 보자. 이건 씨발 그냥 대놓고 다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지은거야. 답이없어.
고리원전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임랑읍에 있다. 임랑해수욕장을 가 보면 원전이 진짜 말 그대로 코앞에 있는게 보인다. 해수욕하면서 원전보고있으면 기분이 이상하지. 뭐 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원전설비는 동아시아 최대의 원전설비이며, 전 세계에서 원자력 설비가 가장 많이 집중된 곳이다. 원자로만 7개 있고, 미친 한수원 개새끼들이 3개 더 지으려고 하고있지.
근데 더 재미난거 알려줌?
원전 피해범위안에,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이 죄다 포함되고 원전 피해범위 밖으로 나가려면 적어도 진주까지는 차타고 달려야되는데, 지금 터지면 소개해야 할 인원이 적어도 600만이 넘어간다.
그리고 그거아냐? 헬조선이 전쟁하기 시작하면 어디서 물자와 병기, 중화기나 기갑장비, 탄약들을 가져오고 생산하는줄 아냐? 부산이다 부산. 마지막 보루가 아주 그냥 개작살이 난다는거야. 이건 서울 앙시앵레짐 개새끼들이 병신같은걸 넘어서, 머가리를 아예 그냥 즈그 에미 자궁속에 뻐들쳐둔채로 태어난건지 그게 궁금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