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 힘을 내시게~~
현실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이웨이.
그러나
"학습된(세뇌된) 무기력"에는 빠지지 마시게.
우리는 할 수 있다네~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네.
5000년 봉건압제의 사슬을 끊고 1949년 중국인민이 일어셨다네~
2016년 우리도 봉건압제의 사슬을 끊고, 우리도 일어설 것이네.
중국에 모택동.주은래.주덕.임표.팽덕회 등이 있었듯,
우리에게는 무스탕.리아트리스.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레가투스.블레이징.john.국밥천국.헬조센노예사유장.지옥 등이 있다네~
위의 유저들만 보아도 우리 헬조선에는 희망이 있다네.
우리에게도 위대한 영혼들이 존재한다네~ 기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