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이 남 탓 하지 말라는 국가의 대표격인데 이는 약간의 오차가 있음
허용된 남 탓은 존재함 uri가 아닌 '너희'일 경우임
uri내에서 uri를 까면 개새끼지만 대립집단을 까면 칭찬받을 거임
uri를 깔 때 광분하는 것도 감정 중심임 대립집단을 까는 것도 감정 중심임
대립집단이 uri를 까는 것도 광분할 거리니 '적도 우리편이면 우리편'
'우리편도 적이면 적' 이런 향상된 이분법을 가진 듯 하다
uri 내부의 문제는 외부 때문이니 왕따는 일본 탓이란 이상한 소리도 나오는 것이다
인간 본성의 문제이고 개선의 노력이 있을 뿐 왕따 문제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사실상 없는데
개선을 요구하면 외부의 편으로 모는 분개한 원숭이 삿대질에 피로할 것이다
최근엔 뇌용량 확보로 무뇌스런 일은 줄었지만 그런 부조리 불합리가 아직도 아직도 많다
너무 외국을 빨고 자국을 깐다?
당연히 깔 건 까야지 북유럽도 일부가 동물하고 섹스하는 것만 빼면(억압의 형태라서 문제되는)
자유롭기에 빨 점 투성인데 헬조선 같은 깔 비중이 90% 이상인 새끼하고 10% 미만인 새끼하고
같나? 외국의 깔 건 참고의 대상이고 자국의 깔 건 필수의 대상인데
외국 까는 게 필수고 자국은 참고로 까는 게 정녕 맞는 것이냐?
세상에 이런 헬센징 같은 청개구리 민족이 있을까 청개구리들이 청개구리 시험을 보고
표준적인 삶을 추종하는 주제에 세상의 표준이 아닌 청개구리 표준대로 사는 게 옳다고
세뇌해왔던 것인가! 청개구리 입장에선 정상인은 청개구리였던 것이다 세상에! 그러니
혁신이 없을 수 밖에! 발전도 없고 기껏 나오는 게 정상인이니 orz
그리고
외국을 까고 자국을 빠는 게 더 병신같지 않을까?
그럴싸한 수준이라도 갖춘 자가 아닌 오히려 허접한 3류 센징 일수록 대단한 게 대단한 줄, 얕볼 수 없는 게 얕볼 수 없을 만한 건 줄도 모르고 얄팍하게 타인과 타국을 모욕하고 비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