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안부 성역화에 살짝만 금을 내는 시도를 해보자면 다음과 같은 것을 따져볼 수도 있습니다.

 

위안부가 강제적이었나 자발적이었나를 전혀 건드리지 않은 채 말이죠.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개화파 선각자인 윤치호 선생님께서 제기한 질문 즉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위안부 그 인간들도 똑같이 나이서열 선후배 기수서열 따지면서 연소자랑 후배들 상대로 억압과 압제를 자행한 악행을 저질렀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피해자 코스프레질 하면서 동정유발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위안부 그 사람들이 젊은 성인이었을때 그리고 중년이었을때는 유교 탈레반 악습과 선후배 기수문화 군사문화 이런 것들이 지금보다 훨씬 심했습니다.

최소 몇배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위안부 그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연장자였을 것이고 누나 혹은 언니였을 겁니다.

유교탈레반 악습을 특히 장유유서적 악습에 따른 압제를 마치 당연한 듯 여기던 그 시대에 과연 위안부 그 사람들은 자기들만 연소자나 상대적으로 어린 사람들에 대해

서열놀음을 안하고 살았을까요? 연소자와 상대적 어린자에 대해 압제를 안하고 살았을까요?

 

또한 위안부 그 사람들도 누군가에게는 선배였을 겁니다.

따라서 위안부 그 사람들도 분명히 후배들에 대한 온갖 관습적 압제를 자행했을 것이 확실합니다. 선후배 기수문화가 지금도 당연시 여겨지는 마당에

그때는 더욱 심했을거고 따라서 더욱 당연하게 여겨졌을 것인데 유독 위안부 그 사람들만 사람들 상대로 선후배 안따지고 선후배로 서열 안가르고 후배들 상대로

압제를 자행하지 않고 살았을까요?

 

또한 위안부 그 사람들도 공장에 들어가서 직장생활 한 경우가 적지 않았을 것인데

자기들보다 늦게 들어온 직장 후배들 상대로 과연 서열놀이를 안하고 그들을 선배로서 압제를 안했을까요?

 

천만에 !!  국가 차원에서 시민사회 차원에서 보편적으로 당연시 여겨지던 그것을, 그 압제를

유독 위안부 그 사람들만 안하고 살았겠습니까?

 

유독 위안부 그 사람들만 누군가에 대한 연장자로서, 누군가의 선배로서 압제를 자행하지 않고 선량하게 살았겠습니까? 천만에요 !

 

지들도 나이랑 선후배로 서열놀음질 해대면서 나이어린 사람과 후배들 상대로 압제와 억압을 행하고 살았으면서 따라서 지들도 악하게 살았으면서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일본 상대로 사과 보상 타령질을 해대는 것입니까? 지들이 과연 일본 욕할 자격이 있을 정도로 그렇게 선량한 존재들이었답니까?

 

위안부 지들도 똑같이 누군가에게 극악한 압제자였으면서 말입니다 !

 

위안부 그들 또한 단지 장유유서와 선후배 기수문화 속에서 연소자와 후배를 상대로 온갖 억압과 압제를 자행한 악한 역겨운 압제자 그 초과도 미만도 아닙니다 !

그런주제에 이제와서 약자 행세하고 피해자 연기를 해대고 있습니다. 이것만큼 구역질나는 추태가 어디있습니까? 그들만큼 이중적인 위선자들과 가식꾼들이 또 어디에 있답니까?!

 

따라서 위안부가 피해자라고 약자였다고 해서 절대로 선량한 인간들이 아니며

그래서 그들에 대해 조금도 동정할 필요도 그들의 편을 들 필요도 그들에 동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먼지만큼도요 !

 

 

 

 

요약정리 : 위안부 그 사람들은 젊었을때 혹은 중년때 장유유서와 선후배 기수문화가 더욱 심한 시대에서 살았고 그 속에서 나이랑 선후배 서열 따지면서

상대적으로 어린 사람과 후배에 대해 똑같이 압제를 자행하고 살았을 것이고 따라서 그들 또한 절대로 선량한 자들이 아닌만큼 위안부에 대해 아주 조금도

동정하거나 편들 필요가 없습니다. 먼지만큼이라도요 !

 






  • 추가로, 장유유서랑 선후배 기수문화는 사람들의 진취활달의 정신과 창의력을 억압해서 국가발전을 방해하고 사회를 망친 주요 악습들이자 원흉들인데

    위안부들 또한 그 장유유서랑 선후배 기수문화에 동조했을게 100% 확실하기 때문에 위안부들 역시 나라 망치는데에 즉 지금의 헬조선을 만드는데에 기여를 한 것이다.

     

    한마디로 위안부 그 인간들은 장유유서와 선후배 기수문화 속에서 살면서 연소자와 후배를 억압한 압제자들 이었을 뿐만 아니라 나라를 망친 원흉들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피해자 약자 행세? 참으로 역겨운 무리들이 아닌가?

     

    그런 위안부를 약자 피해자랍시고 동정하고 옹호해야할까? 천만에 ! 되려 철저히 배척하고 혐오해야 한다. 압제자 및 나라망친 원흉들을 왜 동정하고 옹호해야하나?!

     

    구한말 및 일제시대의 위대한 개화파 선각자인 윤치호 선생님께서 제기한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라는 훌륭한 질문을 100번 1000번 곱씹어보고 되새겨야 마땅하다.

  • 교착상태 지지자
    16.12.11
    위안부들은 역사의 격랑속에 생긴 피해자지 성녀나 영웅이 아닌데 이 센징 족속들은 주작과 미화를 하기에 이른다.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이 무슨 부활의 화신이라도 된다하냐? 민족주의 뽕쟁이들..
  • 거기다가 위안부 그 인간들 또한 연소자랑 후배들 상대로 압제를 자행한 악랄한 압제자인데 조센 징 그 병신새끼들은 위안부 옹호질과 숭배질을 강요하기에 바쁘니 민족성 자체가 더럽고 미개하고 야만적이라고 해야 마땅.
  • 安倍晴明
    16.12.11
    아마 이소리는 소용이 없을거 같네요. 한국인이 미개한 이유 에 속하기야 하겠지만
    조센진들에게 이논리는 적절한 위안부 가 가짜라는 것에 대한 바른 대처는 아닌거 같아요.

  • 이 글은 한마디로 위안부도 똑같이 나이랑 기수서열 등의 악습을 옹호하는 악랄한 무리들에 불과하니, 위안부가 무슨 일을 당했건 동정할 가치도 없다는 내용입니다.

     

    나쁜짓 한 인간들이 무슨 피해를 당했건 동정할 가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717 0 2015.09.21
15266 위안부의 진실... 8 new 하오마루5 1266 9 2016.02.26
15265 위안부의 진실 3 new 윤성호 233 4 2016.02.17
15264 위안부에 대한 조센의 이중성 8 new 뻑킹헬조선 260 5 2015.11.26
15263 위안부에 관련 정보 사이트 발견(홍보 x) 4 new 노인 74 0 2017.10.02
15262 위안부는 날조다 4 new 히익여기가헬조선이라고 112 0 2019.01.29
15261 위안부김군자 할머니 별세 . 9 new 아베총리 115 2 2017.07.23
15260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이를 하지 못하면 치매라고 마녀 사냥 하는 사람 1 newfile 노인 70 2 2017.10.31
15259 위안부 합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new 헬반도ㅎ 137 3 2016.08.10
15258 위안부 피해자 흉내내는 거짓 증언 (?) 5 newfile 노인 155 5 2017.09.25
15257 위안부 자료 1 new 좀비생활 143 1 2016.08.14
15256 위안부 인권명예회복 제5차 탄원엽서 UN 보내기 운동... 1 new 진정한애국이란 184 6 2015.12.12
위안부 성역화에 대해 살짝만 금을 내보자면 5 new 볼온한개인주의자 224 1 2016.12.11
15254 위안부 문제의 핵심은 두가지 밖에 없음. 8 new 왓따 138 2 2017.09.25
15253 위안부 문제에 애당초 잘못된 논점이 있는데 1 new 볼온한개인주의자 100 1 2016.11.26
15252 위안부 문제에 대한 다른 관점 7 new 조세니스탄 192 3 2015.11.12
15251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545 3 2015.11.12
15250 위안부 문옥주할머니 증언집 구했다. 4 new ghjjbv 299 3 2016.12.27
15249 위안부 관련 기사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new 국뽕중독재활환자 162 1 2016.01.16
15248 위안부 - 이거 강제가 아니라고 하네요.ㅡㅡ; 19 new 하루토 213 3 2017.09.22
15247 위선자형 트롤 감성팔이 new 노인 14 0 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