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볼온한개인주의자
16.12.10
조회 수 1127
추천 수 3
댓글 8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라는 질문을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개화파 선각자인 윤치호 선생님께서 제기했습니다.

 

전적으로 타당하고 올바른 질문입니다. 약자라는것과 선량한자라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헬조선에서 이것이 극명하게 제대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2000년대 초반까지 남편한테 두들겨맞는 아내들이 많았는데, 전혀 불쌍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되려 그 아내라는 씨발년들은 자업자득 즉 제년들의 죄값을 치른겁니다.

 

왜냐고요? 제년들도 똑같이 지들보다 더 약한 애새끼들 두들겨패지 않습니까? 애새끼들 두들겨패는 헬조선 애미년들이 어디 한두마리 입니까? 애비 못지않게 애미년들도 자녀구타에 엄청나게 많이 관여합니다.

 

자녀 입장에서는 애비나 애미나 똑같은 압제자에 불과한데, 압제자가 자신보다 더 강한 압제자한테 당한게 불쌍하게 여겨야 할 일입니까? 절대 아니죠.

 

또한 그와는 별개로 남편한테 맞은 아내년 또한 지보다 더 어린 나이의 사람들한테 나이가지고 서열가르면서 누나 언니 대접을 강요하면서 살아왔을 것이고 학교에서는 한기수 차이로 선배대접을 강요하면서 살아왔을 것이니 한마디로 나이와 기수가지고 갑질하면서 살아왔을것인데 과연 헬조선에서 맞는 아내년이 그리도 불쌍하다는 말입니까?

 

아내년들 또한 자녀에게는, 연소자와 후배들에게는 명확한 압제자인데?

 

간혹 뉴스에 한번씩 나오는 여교사 여교수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씩 그년들이 학생에게 맞은걸로 뉴스에 뜨곤 하더군요. 그런데 그년들 평소에 학생들 위에서 군림하며 학생들 상대로 갑질해왔을게 백프로 분명한데 그년들이 당한게 그리고 불쌍하게 생각해야 할 일입니까?

 

되려 여교사나 여교수를 패는 학생이야말로 그동안 그년들의 압제 아래에서 신음하다가 자유와 평등에 눈을 뜨고 진정으로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고 용감해게 행동에 나선 위대한 자유인이자 혁명가입니다.

 

간호사 또한 마찬가지. 간호사들이 의사에 비해 약자라고들 하는데 간호사년들 끼리의 문화가 어떤지는 전부 알고 있을 겁니다. 제년들끼리 선후배 가른뒤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 갈구고 괴롭히고 압제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일체의 예외없이 말이죠.

 

이런 간호사 씨발년들을 과연 약자랍시고 불쌍하게 여겨야 합니까? 그년들을 배려해줘야 합니까?

 

따라서 약자라고 해서 절대로 불쌍하게 봐주고 배려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헬조선에서는 더더욱.

 

 

요약정리 : 약자라는것과 선량하다는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 약자도 지들보다 더 약한 사람들 압제하는 일이 다반사. 특히 헬조선에서는 보편화. 따라서 약자라고 해서 불쌍하게 볼 필요가 전혀 없음.

 

 

 

 

 






  • 평등 의식의 부재가 제일 큰 문제... 심지어는 초등학교 6학년이 초등학교 4학년한테 선배노릇 하느라고 괴롭히는 경우도 흔한 걸 보면 답이 없는듯요...


    헬조선에서는 사실 약자도 선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폐해가 강자(통치계급)이 훨씬 더 커서 문제가 더 될 뿐이지요...
    대기업이 탈세한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유리지갑이 아닌 한 비율적으로는 탈세를 더 많이 하며, 군대 갔다오면 안 간 사람들에게 군대는 꼭 가야한다고 빼애액하면서 악습의 대물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더군요.

    솔직히 군대문화라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일부 여초학과에서도 그렇다고 하니 아닌 거 같구요.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 건 다른 건 다 필요없고 90%정도는 탈레반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탈레반은 제거만이 답.
  • NWO
    16.12.10
    탈레반이 뭔가요?
  • 유교탈레반인듯. 
  • 평등의식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통찰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작은 우주라 하면 타인도 작은 우주라는 예민한 감성인데, 생존에 대한 위협 (현실적이든, 심리적이든)이 오면 그러한 공감이 무디어집니다.
    Maslow의 욕구의 위계이론이 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 다른건 다 맞는 말들인데.... 딱 하나

     

    <일부 여초학과> 라.....

     

    그 말을 뒤집자면 대부분의 현재 헬조선 여자들은 나이서열 기수서열 안 따진다는 말인데.... 이게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사실과 반대라는건 알죠?

     

    지금 당장 주변의 아는 여자들 중에서 연상인 사람한테 가서 반말써보고, 여자선배한테 동등하게 대우해라고 요구도 해보고 덤으로 그 사람들 앞에서 충효사상까지도 비판해보고 한번 해보세요.

     

    입에 거품을 물면서 예의가 없이 패륜이니 무례하니 하며 온갖 발악을 다할껄요? 손목 하나 걸고 100% 확실하게 장담하죠.

     

    남녀노소 할것 없이 99%의 조선인들이 전부 다 장유유서, 선후배 기수문화, 경로사상 옹호하고 있는데 무슨 여자들은 안그렇다는 식의 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 불가군요. 혹시 여자들과 교제안해봐서 모르는거라면 당장 집 주변의 아무 교회라도 가서 한번 교제 해보세요. (때마침 일요일이니 오후 1시쯤 교회가면 사람들 많겠군요) 그리고 앞서 내가 말한걸 한번 시험해보세요.

     

    헬조선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나이 서열을 안따지고 기수 서열을 안따진다? 무슨 현실과 동떨어진 별나라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 호야
    16.12.10
    저도 가끔 제 자신 속에 유교 탈레반이 자리잡고 있다는것에 놀래지만 이게 쉽게 고쳐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에 새로운 계몽교육의 바람이 불어서 모든 사람이 재교육 받으면 좋을까 싶네요.
  • 토파즈
    16.12.10
    그래도 옛날보다는 유교적인 안좋은 것들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대 30대들을 보면요

    10년 전만 하더라도 군기잡기나 체벌, 과음 그리고 술강요 같은게 많이 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게 많이 없어지는 것 같고 오히려 그렇게 하다간 반대로 질타당하는 것 같네요.

    앞으로 유교 탈레반 같은건 더 줄어들 것 같아요.
    하지만 20대 30대들 중 아직도 미개한 부류들이 많은건 여전한게 (침뱉기, 욕설, 쓰레기투척 등등) 흠이긴하네요. ㅎㅎ
  • 교착상태 동조자
    16.12.10
    젊다는 것 또한 선량함이 아니다. 청년 돌대가리 잉여 바보들에게서 순진함 이외는 별다른 선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백치들이 특별히 악은 아니지만 절대 선량함도 아니다.  
    여자라고 또한 선이 아니다. 여성들의 작용은 특성적으로 그 방식이 남성에 비해 매우 은밀하고 주변사회에 이용적이고 연대적이기에 잘 노출을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썅년인건 똑같다.
    적당히 껌 좀 씹어본 느낌이 있는 자들이 오히려 가장 말도 통하고 선량함에 가깝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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