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센징 은 그냥 죽이면 된다니깐.

두개는 조금 별개의 문제가 맞을듯요. 

반일 파시스트들은 가능하지 않을지.

여태껏 광신적인 소중화신앙으로 사기를 쳐온 뒤틀린 양심에 기대할건 없지만.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아마 위안부에 대한 집착은 계속 일어나겠죠ㅋㅋㅋㅋ 

아니 다들 왜 이렇게 험한 말씀들을 ㅋㅋ 한국인들도 위안부 문제는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하는데 언론이 도대체 왜 저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간첩들이 많이 포진한듯...

한국인이 인성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중국에 자국 여자들을 조공한 것과, 미군 위안부, 베트남 전쟁 때 성폭행, 일본 위안부 때 포주가 한국인이었다는 등 한국인도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은 그만하자는 풍조가 많습니다만, 주로 중국과 북한에 붙어먹으려는 일명 한국의 '좌좀' 정치인들이 위안부로 자꾸 국격을 실추시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