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또 통수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安倍晴明
16.12.09
조회 수 439
추천 수 4
댓글 8








통수의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박대통령 탄핵되면 ㅇㅇ부 문제 무효라는데

이게 말이되나?

또 돈받고 통수치는거야?

설마 그렇진 않겠지?

지들도 양심은 있겟지..?
 






  • 교착상태
    16.12.09
    1
    조 센징 은 그냥 죽이면 된다니깐.
  • 安倍晴明
    16.12.09
    1
    누가 그걸 모르냐고오오오옹
  • 교착상태 추종자
    16.12.09
    1

    조 센징은 이제 곧 죽을 것이다. 경제도 희망도 목숨도.... 산업 가계 사회 붕괴 임박!

  • 리아트리스
    16.12.09
    1
    두개는 조금 별개의 문제가 맞을듯요. 

    ㅂㄱㅎ 탄핵되어도 국뽕 민족극우주의자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 이 문제의 제기는 지속되겠지요.
  •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16.12.09
    0

    반일 파시스트들은 가능하지 않을지.

    여태껏 광신적인 소중화신앙으로 사기를 쳐온 뒤틀린 양심에 기대할건 없지만.

  • Сталинград
    16.12.09
    1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아마 위안부에 대한 집착은 계속 일어나겠죠ㅋㅋㅋㅋ 
  • ㄴㄷ
    16.12.09
    1
    아니 다들 왜 이렇게 험한 말씀들을 ㅋㅋ 한국인들도 위안부 문제는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하는데 언론이 도대체 왜 저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간첩들이 많이 포진한듯...
  • ㄴㄷ
    16.12.09
    1
    한국인이 인성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중국에 자국 여자들을 조공한 것과, 미군 위안부, 베트남 전쟁 때 성폭행, 일본 위안부 때 포주가 한국인이었다는 등 한국인도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은 그만하자는 풍조가 많습니다만, 주로 중국과 북한에 붙어먹으려는 일명 한국의 '좌좀' 정치인들이 위안부로 자꾸 국격을 실추시키고 있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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