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승전둠
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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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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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정말 극소수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간은 고통을 버틸수가없다 이러한 인간의 특유성과 인권은 무시된채
헬 조선에서는 국민 모두에게 고통을 강요 하고있다.예로  일자리 공급이 한정된 취업 시장에서 열약한 노동 조건과 급료를 내세운채 당장에 말잘듣는
인재 채용후 나라,기업의 장래성과 비젼은 커녕 당장의 이익에 매달려 성과에만 집착한채 직원들을 그저 사축으로 보고 사용하며 이리저리 굴리며 결국에는
헌신짝 버리 듯 필요없어지면 정년도 전에 버려버리고 말도 안되는 일의강도와 량을 내보이며 처우는 개돼지 취급 그런데도 당장에 돈때문에 그 이상한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미래의 사축 청년들 그리고 당장에 반발해봣자 죽도안되고 다른 톱니로 바뀌어버리는 현재 사축들 결국 반발도 못하고 이상하게 돌아가는
노예 제도를 유지하는 기업들과 묵인하고 같이 어떻게하면 자국민들에게 삥뜯어낼까라며 궁리하는 정치계 그 정신적 틈새에 끼어들어 세력증진과함께 정신적 세뇌
의무적 세금을 강요하는 개독 몇천년을 걸쳐 오염되버린 센징의 정신머리를 태어날 때부터 대물림받고 21세기의 현대에 이미 폐지된 신분제와 함께 주변의 센징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배재하고 짖밟고 우위에 설수 있는 지만을 가르치는 정신나간 교육 국가 자체가 문제인데 그걸 인식조차 못하게 국교를 반일로 세우고
국뽕을 물린채 자국민들을 효과적으로 빨아먹는 정부와 그에 매수된 언론매체 결국 헬센징으로 세뇌되 똑같은 미개한 사상속에서 살아야하는 국민들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미쳐돌아가는 국가가 왜 유지될 수 있는지 그이유는 이나라는 이미망했고 거짓희망과 선동 가식 만이있을 뿐이지만 당장에 국민들의 억지 노동력을
쥐어짜서 기득권자의 경제력으로 치환되기 때문에 존재할수있는것이다.이렇게 태어날때부터 하나하나 손가락에 바늘을 찌르듯 정신과 육체적으로 우리들에게 고통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인이
그것을 계속해서 버텨낼수있는것은 한국인은 위대하고 강인해서가아니라 나약하고 멍청하며 훨씬 옛날부터 지금까지 태어나면서 부터 훈련되기 때문이다.
  헬 센징의 정신적 결함과 더불어 현대식으로 당장에 어릴때부터 미친듯한 경쟁 과 센징들의 미친 정신머리속에서 정신적,육체적 압박속에 훈련받고 언론매체에서 국뽕을 세뇌받으며
상식을 배우며 성장해야할 유년기부터초,중,고,대,사회,남자라면+군대 까지 보내져서 그모든 과정에서 인간으로써 대접받는것이아닌 경쟁마로서 대접받고
공감을 배우기보다 그지나친 고통속에서 떨어져나간 다른 경쟁마를 욕보이는 것을 배우고 동시에 그 고통에 익숙해 지는 훈련을  즉, 노예가되기위한
과정을 유년기부터 훈련되기 때문에 우리 센징들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한없이 받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훈련된 고통에대한 내성과 동시에 국뽕
과 민족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민족을 위해 고통받는것이 당연 원래 힘들고 고통받는것이 당연하다는 사상으로 원래라면 미쳐돌아가는 나라에서 터져넘칠
분노와 정신적인 장애를 임시적 방파재로써 막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당연히
어디까지나 임시이며 그고통에의해 이미 나라 곳곳 전역에 걸쳐 정신적인 폐헤는 일어나고있다. 결국 이나라는 초창기부터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하고
고통에 익숙해지게 만들어놓고 동시에 파치즘과 닮아있는 민족주의와 반일을 중심으로 고통에대한 의미를 부여하여 억지로 국민들의 정신머리를 노예로 패치하여 국가의
충실한 개로써 사용하는것이다.이렇게 우리는 노예로서 살아가는데에서 받는 고통을 억지로 강화된 몸으로 받고있는샘인데 그럼 에도 우리 국민들이 날뛰지않는것은 이미
이노예사상이 국민들의 머리속 깊이 새겨져있고 당장에 이전체적인 구조의 개혁이 불가능하기때문이다.즉 한국인은 타국,타인종보다 강인하고 총명해서 고통을 받아내는것이아닌
그어느 민족도 저리가라 할정도로 멍청하고 아둔하며 미개하고 그 미개한 정신머리와 역사를 그대로 물려받아 자신의 아픔을 당연시여기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은커녕 조소와 멸시까지
보내는 그어떤 지구상의 생물보다도 이기적이고,약하며,겁쟁이에,아둔하며,멍청하고,미련하며,마조히스틱하고,발전가능성도없으며,생물로서의 자존감과 자신들의개성 인권조차 빼앗긴
한심하고 열등한 집단인것이다.
결론:이런 한심하고 열등한 집단속에 태어날수밖에없었던  그리고 이런 멍청한집단으로써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멍청한 집단으로서 존재할 이 빌어먹을 나라를 저주한다. 바뀔일도없을 이나라를 태어난 조국으로 불러야 한다니  개쓰레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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