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어카운트인포라는 현재 자신이 돈이 예금된 유휴통장이란 것을 보고
이 상황에 이 시국에 왜 이런 환급성 정책?을 내놓는가 라는 생각이 들긴 함
문제는 아래 블레이징 님 기사를 보니까 내년 아니면 내후년초에 터질 헬조센발 경제폭망 관련
우리같은 개돼지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건데...
여태껏 나온 의견은
1. 집에 개인 사설 금고를 두라
2. 우체국예금이나 외구계은행(예를 들어 시티은행 같은거)에 예치해라
3. 한화를 쓸만큼만 두고 몽땅 다 달러나 금으로 환전하라
이야기가 많음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예금자보호법이 안통하는 베일인과 묶이는 날이 되면 개돼지들의 단돈 1000원도 몽땅 다 대기업 새끼들의 빚잔치에 뒷돈 댈거 뻔한데
김대중 대통령때 금모으기 한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였지 강제성은 없었잖슴?
그런데 이젠 영구채사건 이후 빚감당 못하는 대기업 은행은 파산신청하고 모든 책임을 자발적도 반강제도 아닌 '강제적'으로 국민들에게 떠넘길것 같다는 생각이다... 저 이론이 맞다면
대체 소액예금자의 경우 어떻게 해야 그나마 입에 풀칠할 돈 이라도 갖고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
4. 돈을 집에 두고 집안에 사나운 개를 키운다??? <<<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