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이 북괴 핵 개발을 지원했다는 좆병신같은 드립이지.
쌀갖다줬다고, 소 갖다줬다고 지랄들을 하는데, 존나 명쾌하게 설명해줄게. 니들도 함 써먹어봐.
자 내가 길가던 거지새끼한테 돈 20만원을 쥐어줬어,
"이 돈으로 목욕도 시원하게 하고, 옷도 새로 깨끗하게 사 입고, 고기도 사 먹고 하세요, 그리고 오늘하루 쉬고 내일부터 일을 나가세요. 돈벌어야죠. 사람답게 살아야죠! 화이팅!" 하고 갔어.
그러면 거지가 뭘 어쩔까? 아이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겠지? 자 그리고 몇년 후, 내가 죽었어. 장례식을 크게 하고있어, 그럼 그 거지가 올까 안올까? 오겠지 당연히? 그래 그게 바로 김정은이가 김대중 죽었을때 화환 보낸거야. 아니 씨발 즈그 아빠있을때 그렇게 즈그들 도와줬는데 화환 당연히 보내지 장난하냐? 그리고 박근혜 화환 치웠다고 지랄들 하잖아?
니같으면 니 쳐 가둬서 고문한 새끼 딸내미 화환을 좋다고 앞에 쳐 걸어두겠다 병신이냐?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딱 한가지다. 헬조선 군대가 헬조선 군대만으로 북괴를 이길 수 있나? 아니 내가보기엔 절대 못이긴다. 전선유지나 되려나 모르겠다. 싸울 준비를 안하고있어 이 개병신들은.
그와중에 통일이 대박이니 뭐니, 유일한 교류수단이자 전략적 이점을 얻을 수 있었던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북괴들에게 탈북을 유도하면서 심기 건드리면서 간당간당하게 줄타기 하는년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싸울거같으면 진짜 완전 개쳐바를 생각을 하던지, 아예 안되겠다 싶으면 나에게 향할 총구 하나라도 줄여보려는 노오오오오력을 하던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