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징징징이랑 일본인 징징징이랑 미국인 징징징이 다 같을까요?

 

미국인이 "여기라고 다를 거 없다" 라고 하면 헬조선 천민들은 "아 그렇군요" 라고 할까요

 

그 미국인도 건너편 캐나다 보고 한숨 쉬며 그냥 한 소리가 아닐까요 '각오는 해라' 라는...

 

막장 멕시코와 다르게 살기 좆같음과 살기 행복함의 경계에 걸친 국가라 그런 것이고

 

스펙트럼상 한국은 살기 좆같음에 더 가깝고 미국은 살기 행복함에 더 가까운 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고 그들은 더 위를 바라볼 뿐입니다 그들은 더 아래는 모르는 거예요

 

거기도 지옥! 그런 건 자존심 찢어진 국뽕이 이때닷 하고 번역하는 거 말곤 의미가 없는 거예요

 

"난 시원하고 따뜻한 지옥이 나아!"라면서 그냥 각오 세우고 배팅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걸요

 

기호, 적응도, 여건 맞춰서 상황따라

 

미국 가기 쉬우면 미국 가고 일본 가기 쉬우면 일본 가고 헤븐갓북유럽 가기 쉬우면 거기 가고 

 

최대한 살기 좋은 걸 원하면 '먼 그대 북유럽! 기다리시오! 내 더 노오력 해서 가리다!'일 거고

 

집단지성을 참고해, 왜 가서 좋냐면 이건 좋고 이건 나쁜데 개별적으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좋구나 이럴 수 있겠죠

 

즉 헬팬이라도 헬메리카라도 꼭 최고일 필요는 없는 거예요 당신이 좋으면 그만인 거예요

 

적응하셨으면 안타깝지만 헬조선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적응못하는 사람들이 개많을 뿐

 

그리고 그 못살겠다는 말을 씹는 사람들이 개많을 뿐 단지

 

단지

 

국적포기율이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http://isaacbrocksociety.ca/2012/05/23/comparing-renunciation-rates-around-the-world/

 

New Zealand: 24 renunciations per year, or 4.5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Hong Kong: about 180 renunciations per year:
  • That would be 25 renunciations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But as mentioned, renunciation might be better compared to the total population: 2.5 renunciations per 100k total population
• United States about 1,700 renunciations per year:
  • If you accept the GMOD number, that’s 75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If you believe the State Department’s more recent number of 6 million Americans abroad, that’s more like 28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Japan: about 800 renunciations per year, or 89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Taiwan: about 800 renunciations per year, or 152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I strongly suspect the GMOD undercounts Taiwan’s diaspora population due to people being counted under the “China” category, but I have no way of proving it
• Singapore: about 1,200 renunciations per year, or 431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 South Korea: about 25,000 renunciations per year, or 1680 per 100k diaspora population

 

통계는 무완벽한 존재, 그러나 참고의 도구는 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