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춤이라는거 아시죠? 괴상망측한 탈과 옷을 걸친채 몸뚱이를 정신병자급으로 해괴하게 흔들어대는 춤 말입니다.

이것이 전통 민속놀이니 어쩌니 하며 지금까지 처내려오고 자빠졌는데 솔직히 그거 추면서 쪽팔리지도 않답니까?

 

판소리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이코들이 악기랄 것도 없는 싸구려 도구 처들고 생쇼하는것 밖에 안되는데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딴걸 처 즐기고 자빠졌답니까? 도대체 낯짝이 얼마나 철판 낯짝이어야 이딴걸 아무 부끄러움도 없이 처 실실쪼개면서 할수있는거죠?

 

강강술래도 그렇습니다. 이거 해본사람들 의외로 꽤 있을겁니다. 어렸을때 하면서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쪽팔렸는데

원 처그리면서 뱅뱅도는 정신병자들의 단체발작밖에 더됩니까?

 

요즘들어 이런걸 생각하니 일본인들 지나갈때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 지경입니다.

계승할 가치가 있는걸 계승해야지 (물론 전통이라는것 자체가 모조리 떄려부셔야 할 미개한 중세 봉건제의 유물인 경우가 99% 이지만) 이건 뭐

하나같이 미개한 발악질들을 무슨 민속놀이라고 포장질하니 마음같아서는 탈춤이고 강강술래고 처 하고 자빠진 개새끼들한테 시원하게 폭탄 하나를

투척해서 싸그리 불살라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혹시라도 근처에서 탈춤이나 강강술래 같은거 처 추고 자빠진 역겨운 꼴들 보면 그 즉시 지나쳐야 마땅합니다.

그딴것들을 볼바에는 차라리 야동이나 포르노를 보는게 1000배는 훨씬 더 건전합니다.

 

 

요약정리 : 탈춤, 판소리, 강강술래 같은 진화가 되다말은 미개인들이 발작질하는 병신같은 구시대의 풍습들 또한 모조리 불살라져야 마땅합니다.






  • 安倍晴明
    16.12.03
    강강술래 그거 생각해보면 아프리카 원주민들 무슨 부두술 쓸때나 하던거 아님?

  • ㅇㅇ. 맞습니다. 그 미개한게 전통 민속놀이랍시고 대다수의 헬조선 피지배층들이 열성적으로 숭상중입니다. 도대체 이따위 부끄럽고 미개하고 쪽팔리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다는 겁니까? 탈춤이니 강강술래니 하는걸 도대체 어떤 미친년놈들이 처만들었는지는 몰라도 그딴거 옹호하는 개새끼들은 모조리 지 애미 애비와 나란히 농약 한병 시원하게 원샷하고 세상을 하직해줘야 반도에도 진정한 근대화와 문명개화가 실현됩니다. 도대체가 부끄러워서 일본인들 지나가면 고개를 들고 다닐수가 있어야죠.

     

    강강술래 그거 처 추는 개새끼들은 낯짝이 도대체 어느정도로 두껍답니까? 손 처 잡고 돌때마다 부끄러워서 죽고싶지도 않답니까? 진화가 되다말은 미개인새끼들이 하다하다 별의별 희한한 짓거리를 다 처하고 살더군요.

  • 사실 강강술래는 임진왜란 때 발생한 건데 임진왜란도 따지고 보면 단순히 일본이 쳐들어와서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내부적으로 엄청나게 삐그덕거리면서 망해가기 직전 아니었나? 발암군주 선조 이전 명종 때는 임꺽정의 난 터지고 더 이전에는 연산군이라는 작자가 한바탕 깽판쳐 놓았으니 말 다했지. 결국에는 자기모순으로 반 이상 붕괴되었던 게 조선 입장에서는 운 나쁘게 왜놈들 때문에 완전히 붕괴되기 직전까지 갔다는 거 때문에 강강술래를 강조할 수밖에 없다는 거다. 그러니까, 결국 내부 모순으로 가득했던 조선에서 일본 때문에 망할 뻔했다는 걸 책임을 전가하는 거라고밖에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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