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이라는거 아시죠? 괴상망측한 탈과 옷을 걸친채 몸뚱이를 정신병자급으로 해괴하게 흔들어대는 춤 말입니다.
이것이 전통 민속놀이니 어쩌니 하며 지금까지 처내려오고 자빠졌는데 솔직히 그거 추면서 쪽팔리지도 않답니까?
판소리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이코들이 악기랄 것도 없는 싸구려 도구 처들고 생쇼하는것 밖에 안되는데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딴걸 처 즐기고 자빠졌답니까? 도대체 낯짝이 얼마나 철판 낯짝이어야 이딴걸 아무 부끄러움도 없이 처 실실쪼개면서 할수있는거죠?
강강술래도 그렇습니다. 이거 해본사람들 의외로 꽤 있을겁니다. 어렸을때 하면서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쪽팔렸는데
원 처그리면서 뱅뱅도는 정신병자들의 단체발작밖에 더됩니까?
요즘들어 이런걸 생각하니 일본인들 지나갈때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들 지경입니다.
계승할 가치가 있는걸 계승해야지 (물론 전통이라는것 자체가 모조리 떄려부셔야 할 미개한 중세 봉건제의 유물인 경우가 99% 이지만) 이건 뭐
하나같이 미개한 발악질들을 무슨 민속놀이라고 포장질하니 마음같아서는 탈춤이고 강강술래고 처 하고 자빠진 개새끼들한테 시원하게 폭탄 하나를
투척해서 싸그리 불살라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혹시라도 근처에서 탈춤이나 강강술래 같은거 처 추고 자빠진 역겨운 꼴들 보면 그 즉시 지나쳐야 마땅합니다.
그딴것들을 볼바에는 차라리 야동이나 포르노를 보는게 1000배는 훨씬 더 건전합니다.
요약정리 : 탈춤, 판소리, 강강술래 같은 진화가 되다말은 미개인들이 발작질하는 병신같은 구시대의 풍습들 또한 모조리 불살라져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