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듣는 문장이죠. "이럴려고 공부 했나 자괴감이 들어"
하지만 전 이문장이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정유라 등을 보면 역시 계급 사회구나 하는 자괴감 이 들죠
하지만 다시 생각해봅시다
공부 취미 일 등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것이지 나라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걸 보면 한국은 아직도 전체주의 문화가 심하다고 볼수있죠.
저도 물론 자괴감은 들었으나 무엇을 할때는 "아 이건 국가를 위해서 해야지.." 라는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이건 파시즘이죠.
본점은 무엇이냐 무엇을하려고 할때 자기를 위해서 하세요 국가가 아닌
아니 세상은 자기 중심적이지 않냐? 한국도 이미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런 생각은 안 들더라고. 다만 돈이 작더라고. 저 씹새끼들 가지고 노는 것에 비하면. 그리고, 사장이었던 할배랑 비교해봐도 이거는 노예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