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승전둠
16.12.01
조회 수 210
추천 수 7
댓글 3








돈있고 깨어있는 사람들>탈조선

돈있고 눈치없는 사람들>국뽕노예,헬꼰대

돈없는 사람들>생활 전선,취업 전선 에들어가고 결국 헬꼰대,언론 매체,사회 구조에 쪼이면서 노예생활 하다가 상사들 사상을 되물림 받고 어느순간 꼰대가됨

 

여기에 군중심리 부추겨서 신자끌어모아 자기들 힘기르고 착취하는 종교쟁이(주로개독)들이랑

 

끊길수없는 수요 공급 시장의 정점에 선 대기업 에서 말잘듣는 신입 뽑아다 회사뽕 노예로만들고

본래 있던 기득권자인 간부계층(전부 그분의 친인척)들은 합세해서 자기들 권력지키고자 국민들

호갱만들고 등처먹고

 

나라를 대변하는 곳이자 나라를 말아먹은 정치계는 보다 효율성있게 국뽕맞게하고 효율성있게 착취하고 보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라는 아웃오브안중이고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고있고

 

이렇게 개독들과 기들권세력들의 횡포가 어우러져서 살기좋은 둠반도가  완성

그리고 여기서 이 힘의 균형을 무너뜨리려면 국민이 들고 일어서던가 아니면 개인이

그 기득권 계층에 들어 가서 전반적인 구조 개혁에 힘써야하지만 첫번째는

이미 헬조센은 이미 노령화로 접어들어 국뽕맞은 기성세대 +미개한 헬센징들의 마인드로 불가능하고

두번째는 그 기득권 계층에 국민이 들어간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들어간다해도 올라가기

위해 경쟁하는동안 세뇌받고 들어가서 다수파에게 눌려서 결국은 같이 사이좋게 국민들 피빨아먹는

기득권자들의 완성 

결론은 이미 나라는 망했고 희망은 없다.있는거라곤 선동과 거짓희망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16852 한국의 취업시장의 역사를 매슬로우 5단계욕구설을 통해 뜯어보자 10 new 국뽕애국자 399 8 2017.04.27
16851 중국발 화학공격, 이래도 부정할래? 30 new 블레이징 245 4 2017.04.27
16850 tribute to 국뽕애국자. (헬조선 취업시장의 역사를 매슬로우 5단계를 통해 알아보자.) 6 new 블레이징 289 3 2017.04.27
16849 국뽕가게.jpg 7 newfile 이거레알 232 9 2017.04.27
16848 볼수록 기가막힌 헬조선 9 new 갈로우 298 4 2017.04.27
16847 혹시 가정이 안좋은 추억이 12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07 4 2017.04.27
16846 박사모 바보 5 new 노인 108 0 2017.04.27
16845 솔지기 태껀도 간지 안난다. 7 new 조선찌릉내 151 0 2017.04.27
16844 원조교제, 헬센진도 만만치 6 new oldberry1800 230 6 2017.04.27
16843 금수저. 헬조선살기 or 탈조선 11 new 루피 266 1 2017.04.27
16842 한국인의 역사 열등감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10 new Uriginal 233 3 2017.04.27
16841 자살하는 새끼 살리면 자살안한다냐 시발년들아 31 new 생각하고살자 750 6 2017.04.27
16840 영화 특별시민 을 보고 느낀점 3 new 생각하고살자 166 3 2017.04.27
16839 헬조선이 살아나는 유일한방법 2 new 생각하고살자 185 1 2017.04.27
16838 인성검사 란것도 웃긴거다 13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86 5 2017.04.27
16837 그래도 여기 있는애들이 3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54 4 2017.04.28
16836 좀 심하게 말하면 지금 대략 나이 50 중반 이상 부모세대는 현대 기준으로 대부분 아동 학대범 입니다. 4 new 아몬 218 4 2017.04.28
16835 나는 안정적으로 살고싶다 5 newfile 좀비생활 157 0 2017.04.28
16834 헬조선에서 행복하게 사는법없냐 13 new 좀비생활 340 3 2017.04.28
16833 센징들이 바라는 올바른 일본인의 자세 2 new ghjjbv 157 0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