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마스터새끼들이 제시하는 것을 안따르면 된다.
돈 먹고 살거냐고. 돈 끓여서 죽쑬거냐.
한국은행 씨벌새끼들이 만든 원이라는 화폐를 안쓰면 된다.
돈은 어차피 허상이다. 빨래는 세탁기로 하고 청소는 청소기로 하고 밥은 쌀로 짓고 이동은 차로 한다.
자급자족적인 마을 단위를 구성해 돈을 쓰지 않고 서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면 된다. 그리고 그런 마을이 늘어나면 재벌새끼들이 가지고 있는 화폐는 자동으로 땔감이 되는거다. ㅋㅋㅋㅋ
근데 이건 솔직하게 실현불가능한것이.
전력, 가전제품, 미곡, 이동수단 등등 크고 굵은 인프라는 정부와 기업에서 생산관리권을 쥐고 있고
그러면 그런 편리성을 포기하고 먹는건 농사짓고 빨래는 개울터에서 뚜드리면 된다지만 가장 결정적으로는 그렇게 할 사람이 없음. 신념을 위해서 편리함을 포기하고 그렇게 하느니 시스템에 속한 상태로 어느정도 빨대 빨리면서 부스러기라도 먹겠다고 짖어대는 개돼지들이 절대 다수라서.
이건 아주 조금 더 현실성 있는 이야긴데,
한해 40만 조금 못되게 성인남성들이 더해진다.
전부다 징븅노예가축징집을 거부하고 집구석에 들어누우면 되는거다. 아니 안간다는데 어쩔거야 ㅋㅋㅋㅋ. 40만명 전부 깜빵 보낼거냐? 집단적으로 저항하면 답도 없는거다. 근데 좆센징개돼지새끼들은 저항은 커녕 옹호하고 부심부리는 국뽕저능아가축버러지들이 다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