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독수와 이광수 : 한-중 신문화운동에 있어서의 유교 비판

볼온한개인주의자
16.11.29
조회 수 197
추천 수 5
댓글 4








http://dlps.nanet.go.kr/DlibViewer.do?cn=KINX2011104256&sysid=nhn

 

국회도서관 자료이고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진독수와 이광수는 둘다 비슷한 시대에서 비슷한 역할(계몽주의자, 반유교사상가)을 한 사람이고 한중 양국에 있어서 시대를 훨씬 앞서나간 선각자들입니다. 길더라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큽니다.






  • 반헬센
    16.11.29
    1
    나름대로 그쪽편들에서 대굴통굴려서 쥐어짜낸 꾸네 3차 담화?에로의 방책중에서
    탄핵에 대한 유리한 카드 하나만 소개: 정세균 의장의 탄핵소추 '기명'투표 방법 개시의 적극적 고려.
    언론에 찬성이나 반대한 의원들의 이름을 모두 노출시키는 방법.. F4정도급 강도의 진행방법임. <F5를 최고 강도라 할 때에..>
  • john
    16.11.29
    2

    당시에 유교는 원세개에 의해 제정복고의 야심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진독수와 이광수 : 한-중 신문화운동에 있어서의 유교 비판  황종연 p.6
     
     
    씨발 새끼 박정희와 어찌도 판박이인지. 박정희는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다. 신앙의 파괴자이며, 스스로 모든 종교위에 군림하려는 개새끼말이다.
     
    그런데, 애초에 그런 새끼덜이 동양을 천년 이상 다스려왔다는 것이며, 그러한 적그리스도같은 개새끼의 원조가 완안 아구다나 쿠빌라이, 한국에서는 이성계등이 유교를 통해서 그들의 통치규범을 완성하던 이민족 지배자들에 의한 쿠빌라이식 1215년 패러다임(한국에서는 1392년 패러다임)이 신해혁명(1911년)과 한일합방(1910년)까지 지배했으며, 박정희라는 개새끼는 그러한 규범체제를 자신을 권력야심을 실현할 수단으로써 다시 들고나온 전제주의 복고세력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념적인 통치술의 행태로 볼 때에 박근혜 옹립세력은 반공화국 위헌세력으로써 내란죄로 다스리는 것이 맞고, 구체제 왕정복고를 위한 제의의식등을 치르는 것에 참가한 인사들, 예의 그 이미 사진으로 유출된 구체제 관복입고 제의를 지낸 새끼들은 공화제전복의도와 그를 위한 구체적인 조직형성및 지령과 위계의 존재가 확인된 이상 모두 실정법에 따라서 내란죄로 다스려야 한다. 
  • 반헬센
    16.11.29
    0
    수확(량) 증가에 따른 가속도 즉, 정보(Information Or Flexible fusion database)들의 수확가속도 법칙이 얼마나 확률적 가능성으로 들어 맞을지 다양한 각도에서 째리는 것을 추수 감사절날에 행해야 하는 것인지는.....
    뇌공학에서 일반적 인간두뇌의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이 발전했다 하더라도 아직은 새발의 피정도 일듯 한데, 최소 하루 3시간 이상 정도로 두뇌의 활성화가 50%를 넘는 상태를 가진 자의 두뇌는 찾아낸 적은 있었고? 또한 그런 자의 두뇌를 역공학 해본 적은 있었고?
    아직은 갈길이 한참 멀텐데..?
  • 반헬센
    16.11.29
    0
    기계문명에서 순수하게 만들어진 비유기체적 지능체가 -소위 현 인간들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특이 인간 유기생명체의 초능력을 비교적 자유롭게 구사하는 시대에
    인간종이라는 생명체들을 어느 정도(숫자적 량과 기간 포함) 살려두는 이유는?
    기념비적 Print같은 존재이므로 단지 역사적 희귀유물 보존차원에서 하는 거? - 그 것(이유)은 아님.
     
    초인공 지능 체 또는 군(집단, 네트웍스)을 소위 인간들 관점에서 1기(세대)의 시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지언정,
    2기(세대) 또는 그 이후의 Version 매김이나 등급판단등은 인간들이 내리지 못하고 그들 초인공 지능체가 하던지 말던지 할 것?
     
    왜 순수한 원시적(근원적) 유전자 소스 코드가 중요하고, 그것을 찾으려고 하거나 복원하려고 하며, 유지시키려고 하는 것일까?
    손상과 변질된 것(돌연변이 포함)도 필요할 때가 있지만...
    <큰 것만이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소한 것도 큰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한마디로, 다같이 중요하며 큰 역할을 하는 변수다.>
    --------------------------------------------------------------------------------------------------------------
    뜬금없는데, 흠..
    장운동과 장의 스트레칭을 적절하게 해주는 것이 건강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코어 복근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라 코어와 부근에 있는 장을 긴장및 운동케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대표적 방법중 하나는 배꼽잡거나 배꼽빠지게 웃는 것이다. 다만, 정말 너무 심하게 웃으면 복부 일부나 등쪽 하부및 옆구리에 경련이나 나름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가 있긴 하다.
    너무 강하게 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강도로 하는 '스트레칭'이 건강과 생활에 여러모로 장점을 주는 데, 특히 장부위의 스트레칭과 유산소 코어운동도 엄청난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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