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까지만 해도 발라드록, 헤비메탈록, 재즈 등 다양했는데 2000년대 중반이후로 대부분 노래가 개성이 없다고 느낍니다. 거의 다 맘에 안드는 댄스곡들뿐.
가사도 좀 야하고, 복수적이고, 곡자체가 애절하고
멋진 느낌이 전혀 없는 노래들이 요즘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90년대까지만 해도 발라드록, 헤비메탈록, 재즈 등 다양했는데 2000년대 중반이후로 대부분 노래가 개성이 없다고 느낍니다. 거의 다 맘에 안드는 댄스곡들뿐.
가사도 좀 야하고, 복수적이고, 곡자체가 애절하고
멋진 느낌이 전혀 없는 노래들이 요즘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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