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aLC&articleno=66&categoryId=0®dt=20151104121047
(그리고 인터넷에서 JS진으로 검색어 해서 나오는것들 전부 안올려진다. 와 대단하다. 나는 이미지에 글자들어간것만 안되는줄알았는데.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aLC&articleno=66&categoryId=0®dt=20151104121047
(그리고 인터넷에서 JS진으로 검색어 해서 나오는것들 전부 안올려진다. 와 대단하다. 나는 이미지에 글자들어간것만 안되는줄알았는데. )
일제시대에 대해서는 2중의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직 <개인주의> 를 기준으로, 개인주의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조선왕조 vs 일제시대 ㅡ> 이때는 일제시대를 절대적으로 옹호해야 마땅합니다.
아무리봐도 조선왕조보다는 일제시대가 개인주의에 사회에 더 가깝기 때문이죠. 신분제와 노비제 그리고 전제군주제가 없어진게 있는것보다는 훨씬 더 개인주의에 가깝기 때문.
반면에 일제 총독부가 유교문화를 더욱 철저히 없앨것을 요구한 급진개화파 후계자들이나 계몽주의 단체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거나 그들을 탄압한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해야 하는데 이때 조건이 <민족주의> 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오직 철저히 <자유주의, 개인주의, 계몽주의> 에 근거해서 반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지도 명백히 답은 나오는데 이때도 이중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킬구, 저승만 등의 극우적 입장에서 독립운동을 한 미친놈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해야하고 이때는 일제시대를 옹호해야 합니다.
반면 서재필 박사님처럼 철저한 개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적 입장에서 독립운동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지지를 해야 마땅합니다.
친일파에 대해서도 그러한게 이완용 같이 기회주의적이면서도 보수적 입장의 친일파에 대해서는 배척해야 마땅하고 (이완용은 한일합방 직전까지 양반들의 특권을 어떻게든 보존하려고 기를 쓴 개새끼입니다)
박중양 같이 유교문화를 반대하고 "국민의 권리를 지키지 않는 나라에 대해서는 충성을 바칠 필요가 없다, 국가는 오직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 라는 말을 한 개인주의, 자유주의적 친일파에 대해서는 적극 옹호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조선왕조, 일제시대, 독립운동 등을 평가할때 오직 <개인주의> 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겁니다.
요약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왕조vs 일제시대 ㅡ 일제시대 옹호
일제시대 vs 독립운동 ㅡ 개인주의적 사상을 가진 독립운동가만 옹호. 보수적 독립운동가일때는 일제시대 옹호.
친일파에 대해서 ㅡ 박중양 같은 자유주의적 친일파만 옹호
쌀수탈은 전두환, 박정희 두 개새끼의 작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