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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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랫글에도 적었지만 그 개새끼들의 본질은 벌목장과 탄광과 광산의 노예마스터새끼들이다.

 

먼저 이거는 스케일이 무슨 인서울 좃만한 대학 청소용역이나 따서는 노인네들 앵벌시킨걸로 S클라스 몰고 다니는거랑은 스케일이 다르다는 거다.

 

이너써클집안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재벌들마냥 아주 개같이 떵떵거리면서 만수르성님처럼 사는기고, 적어도 거기 중간관리직만해도 호주광부 1억 벌듯이, 뭐 그 정도 벌어서는 센양(=소싯적 요동성)이나 다렌에서 중산층이랍시고 떵떵거리고 사는기고, 반면에 거기 밑바닥은 존니 씹밑바닥, 광산 노예 아니면 벌목장 노예라는기다.

 

 

걍 뭐 이런거다. 거기 이너써클 새끼들 2세들은 뭐 연회비만 백만에서 심지어 500이나 천정도 기부하고는 센양진더나 다렌쓰더 VVIP 후원클럽되서는 씨발 그거 티저 쳐 입고다니면서, 무슨 조오센징 노스페이스마냥 씨발 울집 이 정도 됨 이 지랄하면서 없는 새끼들 기죽이고 다니다가 변두리에 쳐 나가면 존니 빡친 거지새끼들 부좃민 이런 거한테 납치되서는 칠레나 볼리비아 키드내퍼들 마냥 존니 헤이룽장성 타이가 지대로 끌려가서는 한 번 끌려가면 100만딸라=한화 12억냥씩 주고는 풀려나야 되고, 반면에 거지새끼들은 존니 씨발 벌목장, 철광산에서 존니 노동만 하다가 쳐 뒤져서는 죽기 싫어서 내빼내빼 이러면서 부족전체가 야반도주를 하지 않냐면, 그 노예마스터들 사는 곳 근처에 살던 부족들도 조금씩 그 학정을 피해서 존니 백두산 자락 송화강일대 따위로 도주하거나 아니면 아주 연해주까지 가서는 해적질이나 하게 되었던 것임.

 

 

농담이 아니라 명대만해도 그 때는 중국계들이 이너써클 해 쳐 먹던 때인데, 건주여진이나 해서여진은 요동성(=센양)의 한족노예마스터새끼들을 피해서점차 오지로 도망가고 있다가 다시 지들이 으쌰해서 그 노예마스터자리들 지들이 쳐 먹으니까 또 이제는 센양과 다렌으로 들어와서는 지들이 그 지랄하고 있고, 존니 그 순환이 수천을 반복된 것이 그 동네 역사임.

 

 

그래서, 고구려때만 해도 고구려새끼들이 백제와 신라한인들을 노예로 끌고 가니까 중국의 쌀먹이들 소수민족들 수준을 감안하자면, 촌주중심원시공동체사회에 머물렀던 한인들이 씨발 끌려가기 싫다고 이 지랄해서는 백제, 신라 왕가의 중앙집권화를 완성시켜주지 않는가하면 나제동맹이 결성되고, 끌고갈려는 것들과 끌려가기 싫은 것들의 싸움이 전개되고.

 

금이 요를 갈아엎을 때에도 씨발 새끼들아 우리는 너희들 노예가 아니란 말이다. 이러면서 아구다라는 놈이 대규모 노예반란을 일으켜서는 부족무력을 탈탈탈 규합해서는 갈아엎었던 것이고.

 

그런데, 정작 그 금새끼들도 지들이 노예마스터 자리를 쳐묵하고 보니까 지들끼리도 그 지랄을 해서는 몽골새끼들이랑 동여진애들이 존니 아주 좃같은 취급을 당해서는 동여진애들은 야 씨발 해안지역으로 내빼는거다 이래서는 차라리 해적이 되겠다고해서는 해적이 되어서는 일본열도 해안가를 터는 해적이 되었다가는 다시 열도에 눌러살기도 한 것으로 보이고, 몽골새끼들은 결국에는 아주 갈아엎어서 지들이 다시 노예마스터가 되기로 했고, 한편 금의힘이 미치지 않는 힘의 차원에서는 고려왕의 힘이 더 강하지만, 여진족들이 사는 완충지대가 당시에 함경도에 있었는데, 요동탄광에 끌려가기 싫은 금의학정을 못 견딘 여진애들이 거기로 꾸역꾸역 유입되어서는 그 지역을 윤관이라는 애가 동북9성으로 편입시키려니까 갸들이 없는 돈으로라다고 탈탈탈 털어서는 고려왕한테 우리가 왕실에 조공할테니까 거기 free land는 제발 그냥 내버려두시라고, 여기마저 없어지면 우리는 갈 곳조차 없어짐요. 성님 여기 뇌물있음요. 이 지랄하니까 고려왕이 뭐 ㅋㅋㅋㅋㅋㅋ 뭐 상납만 제때한다면야 이러면서 봐주기도 하는 등 아주 좃같은 케이오스 월드였던 것 같다.

 

 

그래서, 거란새끼들이랑 여진새끼들이 노예충원하려고 고려털러 오니까 씨발 끌려가면 좃댐요 이거를 아주 잘 아는 의주나 안주나 평양새끼들은 아주 존나게 똥줄이 터져라고 잘 싸워왔고, 그 기조는 조선대에도 유지된 것 같다는 거다.

 

 

그래서, 씨발 고구려라는 것도.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A%B5%AC%EB%A0%A4_%EC%98%A4%EB%B6%80

 

계루부=사우디아라비아 왕족집안 같은거. 일단 여기에는 요즘으로 치면 자산천억미만잡은 개거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왕자로 태어나는 것이 전생에 아주 공을 많이 세워야 되듯이, 뭐 아님 에미가 전생에 데레사수녀쯤 되는 듯. 하여간 이 것도 왕뿐 아니라 왕자나 대가집안 금수저만 여물어도 지금으로 치면 마이닝 코퍼레이션의 대주주집안이나 오너격.

 

절노부=리야드의 정규직 이너써클같은 것들. 이 것들도 일단 연봉 1억미만잡은 극소수. 계루부새끼들과는 주로 계루부 왕자새끼들의 마눌들이 되는 이너써클이다. 뭐 사우디 왕자의 마눌년은 리야드 수니중산층 뭐 그런 구도다. 

주로 센양(=요동성)이나 평양에 거주했던 것으로 보인다. 뭐 노예새끼들 앵벌이 시킨 걸로 비단옷에 귀부인 행사하면서 고급차에 성괴 이 지랄하는 된장새끼들과 그 일가족 새끼들. 그 것들이 남하하면 인서울새끼들이 된다.

 

순노, 관노, 소노부 새끼들=어차피 노예 노자가 붙은 새끼들. 뭐 끈 잘 잡아서 오르면 조금 마스터행사할 수 있고, 아님 말고. 아님 아오지. 뭐 절노부라는 것들도 노비 노가 붙은 새끼들이니까 대동소이했겠지만, 아마도 절노부새끼들이 평균적으로 끈을 잘 잡으신듯.

 

뭐 그 지랄하다가 노예새끼들이 반란을 일으켜서는 다시 주인이 되는게 그 동네 역사인지라 소노부 새끼들은 한 때는 잠시 들고 일어나서 오사마 빈 라덴 때에는 잠시 권력을 찾았지만 다시 털리고 노오예로 돌아갔단다.

 

 

유리왕이라는 놈이 소노부계 사우디 왕자였다가 왕이 되어서 잠시 흥했지만, 아마도 애미가 소노부였던덜 곧 계루부계 왕자들이 다시 권력을 찾아옴.

 

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리야드의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새끼들 암투하는 것 따위라고 생각하면 됨.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동네에는 민족역사라고 볼 것은 없는 어디까지나 이권전쟁과 그로 인해서 노예들이 빡쳐서 들고 일어나면 지배층(이라기 보다는 노예마스터이 바뀌는 그러한 짓만 이천년 정도 반복한 동네라는거다.

 

물론, 이 때에 한인노예새끼들도 잠시 집권했을 수 있다. 뭐 명대에는 한족새끼들이 요동의 노예마스터를 자처했고, 한국인, 중궈, 여진족, 몽골타타르계 뭐 골고루 돌아가면서 존나 노예일 때는 빡쳐서 단합해서 들고 일어나서는 갈아엎었다가 다시 지들이 주인이 되면 지들끼리 이권때문에 서로 치고박고하다가 다시 부리던 부족새끼들한테 정권 뺐기고 그 지랄을 쭈~욱 반복한 것 뿐이다.

 

그러므로 이 것에 대해서 민족적인 사관을 적용시킨다는 것은 캐무리이고, 걍 그러한 동네의 일로 보는게 타당하다는 거다.

 

 

그러한 그들의 이권은 멀리는 전국시대부터 가깝게는 한대때부터 성립한 것으로 보이며, 그들의 생산품을 사가는 것은 중국과 한국이다.

 

그리고, 그들이 유목민이라기 보다는 단지 그들의 (노예앵벌이)생산품에 말도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뭐 영화 징기스칸따위를 보면 나오지만, 물론 그 바닥에서 추장새끼가 말을 직접 키우지는 않는다. 노예나 다름없는 주종관계에 있는 부족원들이 무급으로 말을 돌봐서 키우면, 씨발 죄다 부족장꺼 자기꺼라는게 그 바닥이고, 그거 판 돈도 노예마스터새끼인 부족장새끼가 다 가지는 것이다.

 

 

소싯적에는 말과 철이 그들의 (앵벌이로 생산시킨)교역품이고, 현대에는 말은 군사수요가 줄면서 가치가 낮아졌고, 대신에 벌목이 좀 더 대세가 된 것 같다.

 

 

그들의 교역형태는 지역경제차원에서는 수출위주라고 볼 수 있으며, 부좃원들은 거의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기에 수입요소는 끽해야 마스터들의 사치품정도로 국한된다. 그래서, 여기에 카운터파트가 될 중국한족경제는 의류섬유중에서도 매우 고급품인 견직물(=비단)생산에 치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백년의 불평등교역으로 후금때에는 이미 명의 화폐였던 은화경화의 상당부분이 이미 만주족이나 동북3성의 한족지주들에게 넘어가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한가지 지적할 부분은 노비들을 쥐어짜서는 수출로 부를 축적하는 인서울새끼들의 방식은 분명히 그러한 부분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북방계 노예마스터새끼들인 앙시앵레짐이라는 것을 티를 낸다는 것이다.

 

그들의 성공은 분명히 기병군사집단으로써 군사적인 요소에도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못하였다고 한다. 요컨데, 수백년을 그러한 수출경제일변도로 가면서, 대륙인 중국이나 한국쪽에는 전황을 불러일으키고, 반면에 그들은 경화를 획득해서는 시장에 재투자하지도 않고 그냥 쌓아두는 행태는 이미 화약무기가 대세가 된 명대말기에 주로 목격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21세기의 미국의 트레이드 deficit을 초래하는 것 역시 그러한 중국동북방지역의 지주새끼들과 북경, 서울 엘리트새끼들의 오랜 역사성에 기인한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그렇다고 보며, 그러한 점에서 이 것은 history로써 과거와 현재의 대화의 요건을 충족시킨다고 본다.

 

 

 

즉, 북방계 새끼들은 중국의 정주민지역이나 한인남부지역을 상대로 아주 먼 옛날부터 그들이 아랫것들을 쥐어 짜서 만든 생산품을 가지고 불평등무역을 해왔는데, 그러한 일들이 누적되고 나면, 한나라의 철전이나 송의 동전이나 명의 은전의 태반이 동북3성이나 한반도북부지역에서 고려귀족들이나 조선양반새끼들이나 만주족 지주 혹은 한족 지주들의 궤짝에서 더 이상 시장에 재투자되지 못하고 쳐 널부러져 있었고, 반면에 허베이성 남서부의 태초에 그 것을 화폐로써 공급한 중화경제에서는 전황이 일어나고 있고, 화폐경제위기에 의해서 초래된 왕조교체의 순환에 의해서 제국이 멸망하고, 지배계급이 바뀌는 상태의 혼돈, 역행, 퇴조만이 순환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프랑스의 경우를 보자면 왕조가 바뀐다고 해도 사회전부와 사회계약전체가 완전히 재쇄신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왕조들의 수명은 끽해야 250~300년 정도로써 300년의 주기뒤에는 반드시 대혼돈기가 찾아와서는 그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고는 했는데, 그원인이 북방계 노예마스터새끼들의 군사적인 침략및 불평등 교역으로 인한 통화장악에 원인이 있었는데, 사실상 그 짓이라는 것도 사우디의 오일머니가전세계를 주무르는 그러한 행태의 완벽한 데자뷰라는 거다.

 

 

그러므로, 그러한 그들의 행태의 피해자인 여느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그들에게 경배심을 지닌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지금은 그들이 북경과 서울의기성계급 깊은 곳까지 용입되어서는 마치 현지토착인인 양 행사하지만, 역사를 보면 그들은 본디 다른 지역기반을 지녔던 이방인들이고, 그러한 그들 북방지배계급지배하에서 다시금 불평등교역과 낮은 노동소득분배율에 의한 글로벌경제 자체를 좀 먹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교역행태를 보이면서 자국민 생산계급을 개돼지 취급하는 그 정서 그 것이 바로 고구려와 금나라 노예마스터새끼들의 그 것이었다는 것이다. 






  • 하이
    16.11.28
    고구려는 북한쪽 에 가깝지요 북한 쭉에서 위에을 조금 식 점령을 해서 확장 시킴 예전에 는 고구려 가 통일 후에는 남한이나북한이 같이 살었는데 지금은 그렇치가 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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