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1살이라도 더 처먹었다는 이유로 형이니 누나니 자칭하면서 설쳐대는게 미덕으로 권장되고 나이가 벼슬이 되는 희한한 나라가 바로 헬조선입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나이차이가 얼마 없는 경우는 처음에는 서로 존대말, 나중에는 서로 이름부르고 반말하면서 지내는게 당연한 문화로 정착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헬조선 한곳만큼은 1살 차이라고 형 누나 호칭을 불러야 하는 괴상망측한 악습이 문화랍시고 버젓이 자리잡아 있습니다.
나이처먹은게 무슨 벼슬이랍니까?
나이처먹은건 그저 1년 더 살았다 그 초과도 미만도 아니고 어떤 의미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법 앞에서 (혹은 종교믿는 경우는 신 앞에서) 평등한 자유인이며
그 누구도 타인의 위에 설 권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나이를 얼마나 더 많이 처먹었건 스스로를 형이나 누나라고 자칭할 자격자체가 전혀 없으며 예의나 숭배를 강요할 자격 자체가
전혀 없는겁니다. 그저 서로 범죄안저지르고 피해안주면 그걸로 지킬것은 다 지킨것이며 그걸로 해야할 것은 다 한 겁니다. 1살 더 처먹은게 무슨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라도 된 줄 아는 병신새끼들이 99.99%의 비율을 차지하는게 바로 헬조선이며 요즘 들어 스스로를 형이니 누나니 자칭하는 년놈들 보면 면상가죽을 벗겨버리고 싶어서 미칠 지경입니다.
지금까지 말한 1살이라도 나이 더 처먹으면 벼슬이라는 악습이 장유유서 라고 불리는 것인데 바로 유교에 속한 것이죠.
그런데 유교가 뭡니까? 100년전 나라까지 처말아먹은 사악하고 해괴망측한 사이비종교가 아닙니까? 그러나 21세기의 헬조선은 헌법에서는 명백히 세속주의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유교적 악습을 처 따라야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속주의 국가면 계몽주의와 합리주의에 기반한 평등한 문화를 따라야 마땅한거 아닙니까?
(간혹 유교가 종교가 아니라고 우기는 미친년놈들이 있는데 이년놈들부터 전부 도끼로 대갈통을 찍어버려야 마땅합니다. 조선시대의 왕족인 박영효도 유교가 종교 맞다고 인정했으며
현재 헬조선 국가에서도 유교를 종교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제년놈들이 그리도 좋아 죽겠어하는 조선왕조의 왕족과 헬조선 국가가 인정한것을 뭐라고 제년놈들이 의문을 가지고
지랄입니까? 지새끼들이 왕족이나 국가보다 위에 처 있기라도 하다는 겁니까?)
1살이라도 더 처먹었으면 벼슬이며 따라서 연장자가 까라면 까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라는 그리고 연장자는 절대로 잘못을 할 수가 없으며 연장자에게는 그 어떤 조그만한
비판이나 이의조차 제기하면 전부 패륜이라는 장유유서라는 악습이 아직도 남았다는 것부터가 헬조선은 100년전의 조선왕조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중세봉건국가라는 증거이고
서재필 박사님의 말씀대로 <외면만 개화 내면은 미개> 라는 말이 100% 성립하는 야만국가입니다. 이런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당치도 않은 미친 개좆빠는 헛소리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나이 더많이 처먹었다고 형 누나를 자칭하는 미친년놈들은 모조리 면상가죽을 벗기고 토막을 내는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년놈들을 그따위로 가르친
애미 애비 또한 마찬가지로 장기를 처 뽑고 적출하는것만이 공의와 순리에 입각한 유일한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