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생각을 한건데, 인서울 개새끼들이 나치인거야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면 저 개새끼들이 분명히 소수기는 해도 유대인들 잡아가둔 증거가 있을텐데, 그거를 발굴하면 나름대로 뭔가가 될 것 같은데, 능력이 없어서 아쉽다.
사실 유력한 용의지역(서대문형무소)도 이미 있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유대인들 것으로 추정되는 뼈 몇개만 발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씨발 적어도 인서울개새끼들의 잔학성을 성토하게 되고, 실각까지는 못 시켜도 적어도 검찰과 사법부새끼들라인으로 결부시켜서 검찰개혁은 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아니 분명히 그런 증거는 있을 것 같다는 직감도 한 몫 하네. 그럼 적어도 조중동 나치새끼들은 완전히 아작내버릴텐데, 아니 적어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한 흔적이라도 찾는다면, 그런데, 100프로 은폐했을 수는 없거던 중간에 북한애들이 내려와서는 폐허로 만든거 복구했으니까 그 폐허가 된 유적을 발굴하면 된단 말이지.
자 봐라. 한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나처럼 이 정도의 사유에 이르는 거란다. 저 꼰대새끼들은 나치가 맞으며, 이 글도 언젠가는 성지순례가 될거다. 100년이 걸리든 그 이상이던.
학교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가르치지 않지. 서대문형무소는 원래 오피셜하게도 정치범수용소였어. 태평양전쟁전부터 말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나라의 위선적인 어른새끼들이 얼마나 더러운 위선으로 거짓된 똥꼬나 쳐 흔들고 다니는지 알게 된다. 삼청교육대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인서울과 조중동 이런 개새끼들뿐만이 아니라 전국 모든 방방곳곳에서 나이를 1살이라도 더 처먹은걸 무슨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미친년놈들과 그 애미 애비들부터 모조리 면상가죽을 벗긴뒤 장기를 처 뽑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특히 젊은년놈들 중에서도 나이 = 벼슬 이라는 개만도 못한 쓰레기사고를 가진 씨발년놈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세 봉건국가의 야만적인 악습인 장유유서 때문에 사회와 나라 전체가 창의력과 진취활달의 기상이 사라져서 단단히 파탄났으며 퇴보는 물론 붕괴직전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일부 회원들이 말하는 2018년 이후 영구채 위기 이후의 무정부상태가 왔을 경우 주위에 보이는 늙탱이들, 386꼰대들은 물론이고 젊은년놈들 심지어 어린 초등학생 년놈들을 보이는 대로 도끼로 찍어버리고 망치로 박살내버리는것이 진정한 정의로운 혁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