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대표적으로 학교에서 한명이 잘못했을 뿐이데 전체가 다 두들겨맞거나 얼차려를 받는 개좆같은 악습이 있는데요.

헬조선의 헌법에서도 명백히 자유민주주의 즉 개인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면서 적용은 절대 안되더군요.

진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는게 한년 한놈 잘못했으면 그 잘못한 년놈만 패면되지 왜 그 반 전체가 맞아야 하는 겁니까?

여기가 무슨 공산당 빨갱이 국가도 아니고 말이죠.

 

그때 다시 생각해보니까 단체얼차려 강압적으로 실시하던 담임년놈들을 한마리쯤 두들겨패지 못한게 진짜 미치도록 한이 됩니다.

집단이 무슨 진리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거린지?






  • 헐 아직도 학교에서 그러나요? 체벌 금지된줄 알았는데 뭐 제가 학교를 다니던 약 10여년전이면 몰라도 ㅠㅠ 하긴 조선인들에게 전체주의는 큰 정신적 뿌리니깐 쉽게 바뀌진 않겠죠 거기다 폭력도 일상화되있으니... 
  • 헐 아직도 학교에서 그러나요? 체벌 금지된줄 알았는데 뭐 제가 학교를 다니던 약 10여년전이면 몰라도 ㅠㅠ 하긴 조선인들에게 전체주의는 큰 정신적 뿌리니깐 쉽게 바뀌진 않겠죠 거기다 폭력도 일상화되있으니... 
  • 이것도 ㅈ선 군대문화가 사회로 전염된건가요?

  • 군대 뿐만이 아니라 이나라 사회 전체가 아직도 이모양임. 개인이 있기 전에 집단(단체)이 먼저 있었다고 주장함. 집단이 있어야 개인이 있고, 모든 개인은 반드시 어딘가에 소속되어 소속감을 느껴야만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우겨대고 있음. 이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음?
  • 여혐 남혐 운운하는 것도 이 집단주의 때문에 생김. 아니 세상에 그사람 한 명이 이상한 걸 여성 또는 남성 전체가 이상한 거라고 몰아가는 건 뭐람. 이 망할 집단주의적 사고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과 불화만 자꾸 일어남. 사회의 에너지를 전혀 엉뚱한 곳에 소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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