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풀이,갑질,남탓,몰아가기,[오지랖,시기,질투,열등감등]의 비정상적인 감정과다
상대적 행복, 유교탈레반, 학벌카르텔, 나라탓못하게 막고 병신같은 시스템에서
개인에게 완벽함요구, 새디스트 성 도착증, 연애집착, 억압된 성욕, 뒷담화 과다,
뒤통수, 얻어가려고만 하기,당한놈이 병신이다, 겉 껍데기 집착, 외모지상주의,
학대에 가까운 가정교육, 불안조장, 목소리 큰놈이 맞는말, 사물을 부정적으로 깎아내리면
간지난다고 생각하는 풍토, 모든분야 열화, 빨리빨리, 이중잣대 과다, 극단적 편협함,
매장문화, 닫힌대화, 흘려듣기, 융통합불가, 토론불가, 주입식 교육, 야자, 간판, 권위에대한
종교수준의 과도한 집착(사기, 편협함,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라는 톱니바퀴때문에 생긴
하비투스), 논점 흐리면서 현학적 문구들 난사하고 불끈하고 화내면
맞는말이 되는 풍토 , 개인영역 보장 불가, 허세발달, 다구리치기,
남자: 섹스 커리어 허세
여자: 연애 커리어 허세
어떻게든 사물을 아니꼽게 보고 평가절하, 집단이기주의, 불신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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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 많음.
단, 한국인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에도 흩날리는 인간의 안좋은 본성들이
총집합을 하여 (좋은건 다 흡수해서 재조합하는 일본과 반대되는)
매우 정교하고 세세하게 톱니바퀴가 굴러가기 떄문에
접근을 저거 이제하지말자!가 아닌, 일단 인지하고
천천히 어떻게 금을가게할까 생각해보아야함.
이 모든게 매우 정교하고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굴러가는게
작금의 똥싼징의 하비투스인거니
접근을 저거 이제하지말자!가 아닌, 일단 인지하고
천천히 어떻게 금을가게할까 생각해보아야함.
일단 한국인은 인종 자체가 죄가 너무 많아서
좆나 까여야하고 그정도 감정 분출은
자기비하가 아니라 그냥, 존나 잘못했으니까 체벌받아야하므로
역갤러한테 머라하진말고,
더이상 헬조선이란 단어를 열화시키는게 아니라
이 반도에서 숨쉬고있는 여행객 외국인을 제외하면
자기반성이 필요하고 개선의 필요성을 느껴야함.
히브리인들이 400년 역사의 흐름을
교착상태로 뿌리박힌 하비투스를
모세의 노력으로 인해
뽑기까지 걸린시간이 40년.
모세급의 지도자가 나와서
모두 그를 절대적으로 추앙하고 따른다는 가정하에,
언제부터 똥싼징이 시련의 시간을 가졌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렇게 비율을 잡으면 괜찮을듯.
애초에 피어난 곳이
똥양이라는 변수와, 인터넷의 발달, 시스템의 변화라는 변수들이 있으니
비슷한 비율로 뿌리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본의아니게 오바마인데 오바마가 존경스러운게 아니고
하비투스 구성성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그럼.
그래서 흑인인종 천재, 한국인 천재, 중국인천재들은
하비투스가 너무 구려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한국, 중국이 부흥하는거는 다른 결의 문제이고
일단 하비투스 시각에서 봤을땐 이렇게 간단히 정리가 됨. )
이새끼가 지금 하야 요구당하는 분 급으로 덜떨어지고 무능력한 꼭두각시 연기자라는거
랑 무관하게 하비투스의 중요성이 그렇단거 ㅇㅇ
no more 사람사는데가 똑같다.
no more 노력
no more 갑과을
절대적 구원자가 그것을 가능케 할것이다.
어떻게 해야 가능한가... 이거 첨 아려운 문제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