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전에는 쇼군합하(閤下)만을 받들어 모셨으나,
현재는 따거(大哥,큰형님)으로 받을어 모실 분이 몇 분 생겼다네 ^^
그 분들을 받을어 모시는데, 맹자님 말씀대로 "무항산 무항심"일세 그려.
그래서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하여 폐지를 줍고 있다네.
많은 할배,할매들이 폐지를 줍기에, 경쟁이 심하이웨이.
이 업종도 장비가 좋아야 많이 줍는다네.
그 장비는 "구르마"일세.
구르마도 아무리 녹슨것이라도 비싸네그려.
안쓰는 구르마있으면 연락주시게.
가지려가겠네. 차비가 비싸면 몇날몇일 걸어서라도
가지러 가겠네 그려.
인증사진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