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저탱크을 앞세우고 모스크바를 향해 전진하듯이.
2.T-34탱크를 앞세우고 베를린을 향해 전진하듯이.
3.기마군단으로서 몽골군이 키에프를 향해 전진하듯이.
4.천군으로서 베이징을 향해 전진하는 태평천국군과 같이.
5.코끼리를 앞세워 로마를 향해 진군하는 하니발의 군대 처럼......
기계화부대는 서울로 전진함.
1.판저탱크을 앞세우고 모스크바를 향해 전진하듯이.
2.T-34탱크를 앞세우고 베를린을 향해 전진하듯이.
3.기마군단으로서 몽골군이 키에프를 향해 전진하듯이.
4.천군으로서 베이징을 향해 전진하는 태평천국군과 같이.
5.코끼리를 앞세워 로마를 향해 진군하는 하니발의 군대 처럼......
기계화부대는 서울로 전진함.
글세다 난 솔직히 비추다. 우리의 강점은 수가 많다는거고, 저들이 우리를 보고 피아식별이 불가능하다는건데, 피아식별이 명확하도록 저런 장비를 사용하는건 솔직히 자살행위다. 차라리 화학탄이나 인화성 폭발물을 부비트랩 형식으로 설치하고 유인하여 피해를 입히거나 아니면 비행장, 군 부대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화재 등을 일으키면서 전투피로를 누적시키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싶다.
내가 이야기하는 수법은 그린베레나 GRU 등의 특수전집단들이 하는 방법인데, 민사작전을 펼치는거다, 현 체제 불만세력들을 결집시키고 그들이 가능한 수준에서의 훈련을 거치고 소요사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면서 상대측 전투력을 하락시키는거다. 몸집이 거대한 놈은 그렇게 서서히 갉아 죽이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어쨋거나 한반도의 지형에서 소요사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면서 상대측 전투력을 하락시키는것은 베트남전이 좋은 전례가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구정공세, 연꽃작전 등등이요.
혹은 줄루가 영국 정규군, 필리핀이 스페인 정규군 을 상대로 싸웠던 방식도 참조해 볼만하겠죠. 미군 시민군이 영국군을 상대로 게릴라를 벌이거나, 공산군이 국민당을 상대로 게릴라를 벌이는것도 한국에는 적합하다 봅니다.
저것들이 트랜스포머가 되지 않는 이상 소똥운송투석기 외 그냥 퍼포먼스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