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금이야 똥흙수저로 전락중이만, 소싯적에 나름대로 외가가 잘 삼. 뭐 그 동네에서 가장 유지라고 소문남.
참고로, 안철수 애비가 운영하던 xx의원이 있던 곳임.
그런데, 돈 있는 놈이건 없는 놈이건 아니 돈이 있으면 있을수록 씨발 지역유지는 내가 1억을 세금을 내면 게중에 천만원도 지역민을 위해서 쓰일까 말까라는 것은 죄다 암.
그 때는 부산에 보세창고가 많던 때인데, 뭐 부산이 나름대로 한국의 물류중심지였을 때임. 뭐 그 것도 전부다 인서울개새끼들이 죄다 인천으로 옮겨버렸지만.
그러면, 그 보세창고 옆자리에는 존니 빈민굴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어찌어찌해서 특히 일본인 스승을 잘 만나서 그 할배도 자수성가하게 된 것이었음.
그런데, 그 분이 이제 뭐 나름대로 빌딩이라고는해도 존만하지만 그래도 70년대에 3층건물도 하나 세우고, 그 분이 위에서 아래도 아랫동네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씨발 이것은 아주 뭔가가 잘 못 되었음. 그런데, 씨발 내가 나라에 세금을 내면 그 돈이 저기로 가기는 가냐 이런 의문도 있었던거야.
씨발 그러면, 지방의 좃소부자들은 그 세금내는 것조차 죄다 인서울새끼들이 가져가고, 심지어는 그 것으로 대기업들 밀어줘서는 지방 유통이나 건설업등도 죄다 장악되게 만들면서, 지역 경제의 자립기반을 박살내서 완전히 내 돈으로 내 발밑 파는 짓거리나 쳐다 보고 있는데, 관이라는 관의 결국은 중앙집중식 임용체제에 의해서 뽑힌 동사무소나 구청아새끼들은 전혀 카운터파트도 안 되고, 아주 쓰레기같은 짓거리나 쳐 거드는 쓰레기새끼들이고, 그게 바로 지방의 현실이란다.
지역행정체에 속해 있는 쓰레기새끼들이 얼마나 지역경제에 도움이 안 되는지 하나만 논해 볼까? 씨발 지금 저 서남수 개새끼 친박똥구녕 핥아서 부산시장하는 개새끼가 올림픽 추진 중이잖아. 그리고, 해운대에 뭐 몇 백억짜리 빌딩 프로젝트, 벡스코 그딴거나 지어서는 씨발 토건족새끼 쳐 먹여주고, 또 씨발 벼룩의 간조차 전부다 인서울 엘리트새끼들이랑 재벌새끼들한테 조공하겠다는 개새끼가 그런 새끼 아니냐?
그런데, 그 밑에 부산시 공무원 국장급 개새끼들 전부 다 기회주의자야. 결국에는 소싯적에 한성 북촌의 왕새끼가 내려준 새끼 똥구녕이나 쳐 딲는 쓰레기 새끼들 아전새끼 같은 것이 지방공무원 개새끼들일 뿐이고, 그 내려오는 과정이 한 때는 대통령이 직접 임용하던 것에서 지금은 중앙당의 공천으로 바뀌었다는 거겠지.
그러니까 생각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냐고? 사실 이거 세금 내는 놈은 다 병신이에요. 지방거주자들 중에서.
부산이나 경상도 혹은 광주나 전라도에 거주하면서 세금 낼 바에야 차라리 가까운 교회나 성당이나 하다못해 절에 기부하는게 100만배 낫다.
절 사람들은 그래도 씨발 절을 증건해도 지방 목수들 불러서 쓰드라. 그러니까 얼마나 그들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겠냐? 하다못해 토건을 하건 말이다.
뭐 실제로 지방 중산층 중에서 특정 종교만 믿는 사람들은 디게 많아요. 그게 그러한 이해에 기반한단 말야. 그런데, 그 종교조차 씨발 통일교라인의 구원파나 신천지 이런 새끼들은 인서울새끼들 따까리새끼들 같은 것들이 만든 종교인데, 그 것조차 지방자치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거다.
심지어 카톨릭새끼들이나 개신교도 여기서 별루 자유롭지 않아요.
그러나 그래도 오소독스한 종파들은 적어도 중앙종단에 씨발 조공하라고 그런 싸이비짓은 안 한다는거다.
그리고, 그런 차원에서 보면 또 종교조차 세금 내야 된다는 새끼들도 뭔가 생각이 없는 애들이에요.
결국 그 것은 인서울 전제주의만 강화시킬 뿐이지. 나도 첨에는 천주교정의사제단 좀 좋아했는데, 애들도 국가주의의 망령에 대해서 그다지 저항감이 없는 것 같아. 걍 종교도 세금내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면 말야. 게다가 종교는 세금 안 내는게 맞아요.
이미 세금 낸 돈을 개인이 기부한건데, 또 어찌 세금을 내냐? 쉽게 말하면 내가 슈퍼에서 콜라 한 캔 사 먹었는데, 1000원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또 세금내라는 논리다.
세금은 부가가치가 발생한 곳에 내는 것이 맞는 것이고, 교회는 소비하는 집단이지 생산하는 집단이 아니니까 안 내는게 맞아요.
그리고, 정 꼬우면 기부공제 없애던가. 그런데, 그 것도 안 없애잖아. 왜냐면 지들도 그리하면 도둑질 뿐인 프로세스에서 그나마 돌아가던 부분도 개판되는 것을 알거던. 게다가 부자들 반대도 심할테고 말야.
결국 저 개새끼들이 복지패드립이나 노인들 뭐 돈 주는거 만든다고 선거철마다 지랄하는 게 전부다 희망고문, 패드립이고, 국가는 그냥 실패한 집단이고, 나라에 돈 낼바에야 지역 교회에나 돈 내는게 낳다는거다.
저 구원파문제만해도 저 구원파가 순천지역 거기에서는 또 나름대로 뭐 좀 했겠지. 그래서, 저 서울분들 노여움을 산 거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교주새끼가 그러면 그 돈으로 자신의 정치적인 역량을 확대하려고하면, 또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길꺼야.
결국 그 것은 한 사회의 세속사회이자 종교의 자유가 있는 부분을 위협하고는 신정사회화하려들겠지. 그런 교주분들이 너무 돈이 많아지면 말야.
그런데, 그 부분에 있어서도 이미 막장이에요. 첨부터 첫단추를 잘 못 끼워서는 말이다.
뭐 그 할배는 나름대로 건축기자재도 만들고, 지금은 대기업새끼들이 모두 과점한 분야에서도 사업을 조금 했지만, 그 분의 시대는 이미 끝났고, 지역경제는 이제 하청밖에는 안 되고, 지역에서 좀 산다는 인간들 보면 뭐 교주나 조폭이나 1차밴드의 서울재벌대가들 하수인새끼들 뿐이라고, 울 친척들 중에는 이모가 그나마 좀 재테크도 잘하고, 남편도 잘 만나서 아직 그 포지션에서 많이 안 떨어지고 사는데, 뭐 해운대나 광안리의 고급 아파트에 들어가보면 지역에서 돈 좀 있는 새끼들치고 지역에서 제대로 성가한 놈은 거의 없단다.
그래서, 그 새끼들 격이 떨어져서 걍 같이 살기 싫어진데. 뭐 몸뚱아리는 고급아파트에서 산다지만, 조폭새끼 마눌이고, 그 개새끼 뭐 여자문제로 동네가 시끄럽게 해봐라. 제대로 된 사람들은 갸랑 살고 싶겠냐? 가뜩이나 뭐 광안리 부촌이건 해운대 부촌이건 동네천지에 씨발 한두 블록만 나가면 뭐 안마시술소, 뭐 그딴거나 쳐 있고, 또 거기서 앵벌사장하는 새끼가 그 아파트에 살아요.
그런 아주 좃같은 천민자본주의라고.
뭐 강남도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강남도 씨발 뭐 부촌가면 진짜 생산적인 분야에 기여해서 잘 사는 인간만 있냐면 그렇지 않단 말이야.
죄다 뚜쟁이, 창년, 조폭 그런 새끼들이 또 그 동네에서는 면상깔고 아주 위선의 가면을 쓰고는 고상한 인간인 척 해요. 반상회 그런 데서 말이다.
그래서, 강남패치야그도 나왔던 것이고, 또 그런 새끼들이 상류사회를 타락시켜서는 유유상종 끼리끼리 논다고 뭐 정치하는 개새끼 중에서 기회주의자적인 새끼나 만나면 뭐 데린 보지년 좀 데주고, 당에 입회해서는 당이벤트 챙겨주고 사업가라고 지랄병 좀 털면서 뭐 그게 정당정치라고 요정정치나 쳐 하면서 뭐 그러면 그 소개시켜준 놈이 조폭인지, 소개받은 놈이 정치판에 뛰어든 정치가인지 그 경계조차 모호해져서는 씨발 조폭이 정치인되고 정치인은 조폭이 되는 개판이 조오센징식 despotism에 기반한 전제사회라는 거다.
왜냐면 거기서도 강압은 항상 동원되요. 이를 테면 그 보지년은 말야. 씨발 갸갸 no라고 말하면 어찌 되는 줄 아냐? 존니 찐따 당할 뿐만 아니라 좀 더 허접한 세계로 아주 밀려날 수도 있고, 주먹만 안 쓴다 뿐이지 씨발 사실상 강요에요.
그 폭력성을 아는 애들은 그런 뭐 바닥으로 가면 폭력성이 사라지냐? 안 사라지거던. 안 사라지니까 또 몸 파는거야.
뭐 지방에 보도하는 애들 그런 애들이 그걸 정말로 잘 알아요. 아는데도 갸들은 겁에 질려있고, 누군가가 나타나줬으면 하면서도 그 구조적인 부분은 그냥 지역적인 뭐 사창가철거 그런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아주 total하게 모든 것을 말해야 되는데, 그 것을 말 못해요. 그게 정말로 좃같은거야.
왜냐면 그 것을 전부 다 까려면 조폭과 정치인들까지 그 부분을 빼면 그 것은 걍 앙코빠진 찐빵같은 거라고.
뭐 나름대로 그런 애들이 그런 뉘앙스만 주더라고. 나름 친해져서도 그런 각을 보이면, 갸는 어디서 진실을 말 할 거냐?
일본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그 사회는 실질적으로 여전히 보부상조폭이나 조운업자들같은 나라의 주먹새끼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despotism사회이고, 평민새끼들은 일부러 그 부분을 보려 하지 않을 뿐이지만, 정작 존재하는 진실이라는 거에요.
갸들한테 잘 못 걸리는 날에는 아주 사단이 나는 거에요.
미국은 그게 없다는거지. 그게 총기보유의 자유의 반영이고 말이다. 미국의 갱스터라는 것들은 구조적인 지배의 산물이라기 보다는 걍 순수한 지역루저들이라는 점이고, 그 것은 원래 앵글로색슨사회에서 존재하던 부분이에요.
앵글로색슨하층민들은 본디 무력을 예로부터 보유했고, 뭐 오줌으로 만든 파란물감 얼굴에 쳐 바르고, 원핸드액스에 라운드쉴드나 숏스워드에 방패하나들고, 아머도 안 입고 존니 나체로 닥돌해서는 아주 박살내는 그런 마을무력집단이 원래 있던거야.
당연히 그런 갸들한테는 조폭같은 짓거리는 절대로 안 통하지. 그러한 하층무력집단의 정서가 또한 훌리건같은 데에서 반영된다는 것이고.
물론 갸들이 이제 그런 후잡한 장비로는 중세이후에 영주들이 가지게 된 캐슬이나 치타델을 공성으로 뚫을 수는 없으니까 그러한 점에서 상류가 하류를 지배하는 무력의 위계는 있었지만, 그 것은 그래도 서로 분리되고, 캐슬의 벽을 매개로 서로가 자기 영역을 존중하면서 또한 그 상류들이 enforce할 수 있는 부분들을 관철시키는 그러한 구조를 말하는 것이라면, 한국이나 일본식은 그런 것조차도 불인정이고, 아주 공동체 깊숙한 곳까지 하급사무라이나 야쿠자새끼들이나 한량새끼들이나 보부상새끼들과 같은 주먹새끼들이 침투해서는 완전히 주먹에 의해서 돌아가는 위계질서를 수천년동안 고수해왔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이 것은 동양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서양보다 더 체계적으로 extract당하는 것이지. 물론 그 것은 사회구조적으로 본다면 체계적이지만, 정작 메카니즘 자체는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이며, 개인적인 수단에 의해서 걍 닥치는대로 착취당하고, 체계적으로 사용된다거나 분배되지도 않는 거야.
그리고, 부촌아파트 야그도 좀 했지만, 빌딩등의 부동산 자산들도 죄다 그런 조폭새끼들이 죄다 쥐고 있고, 60년대나 70년대의 약진기에는 그래도 똑바로 된 부자가 많았는데, 가면 갈수록 그런 새끼들만 성공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러한 모든 구조의 정점에는 결국에는 인서울지배로 통하는 그 것이 존재한다고 하지 않을 수 없고, 그 것자체가 애초에 탄생하게 된 심리적 배경자체가 애초에 인서울지배계급새끼들의 선민적이면서 전제적인 정복자들로써의 그 것이었다는 거에요.
백제의 22담로나 신라의 화백회의나 6대 마을 촌장야그를 듣는다면, 삼한인들의 자생적인 체제는 그런 막장은 아니었다고 사료되요.
결국, 전제질서와 자치의 파괴 자체가 저 개새끼들의 역사성 혹은 정체성 그 자체이며, 그 것은 완전히 박살나야 된다는거다.
신라식 체계에서는 물론 화랑이라는 것도 신분은 있었데. 그러나, 그 것은 마을단위에서도 촌장자제들을 중심으로해서 독자적인 무력을 보유할 수 있었다는 거잖아. 그리고, 무력은 배타성을 의미하며, 유럽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분권적인 자치가 용인되었음을 의미하지.
애초에 김유신일가가 신라에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도 그 집안이 김해, 부산일대에서 가진 영향력 때문에 그리 된거야.
그래서, 금관가야주방위군을 김유신의 할배인 김무력이가 끌고가서는 마침 고구려의 포위에 쌓였던 진흥왕을 구원함으로써 서라벌(=셔블=서울)과 금관가야독립준주(=요즘으로 치면 경상남주) 서로 윈윈할 수 있었단다.
나아가서 그 힘의 기반을 바탕으로 신라는 삼한일통할 수 있었지.
적어도 이 때는 서라벌 조폭이 씨발 부산에 쳐 내려와서는 올림픽 연다고 씨발 셔블 귀족들한테 청와대새끼랑 경북궁새끼들한테 수백억씩 상남하라고 그 지랄은 못한거 같다는기다.
그 판에서 지역사람들이 뭉치면 지역주의냐? 씨발 웃기고 있네. 결국 그들도 살자고 뭉치는거야 일단은. 뭐 그런 그들이 또 천년중화식서울전제주의의 세뇌를 못 받아서는 또다시 중앙새끼들의 카운터파트가 되는 조폭집단으로 열화될 지언정 마을청년회 틀딱들이랑 해병대 전우회 틀딱들도 첨에는 자기 지역 잘 되게 한다고 한 거였지.
그런데, 이제는 그 것조차 사라지고, 틀딱들 없어지면 더 좋은 세상이 오는게 아니라 그나마 지역과 중계라도 되던 청년회(라고 읽고 틀딱노인회) 없어지면, 진짜로 그 개새끼들 라인에서 내려온 100퍼센트 진상새끼 어린노무새끼가 그 세대교체의 바통을 이어받는단다.
그런 점에서도 노인탓만 하는게 아니라 젊은 새끼들이 더 노답이라거다.
솔직히 어디 합숙캠프에 들어가서는 성님 아우 조폭되보겠다고 학교도 안 나오는 새끼는 교사가 신고해야 되는거 아니냐? 그러면 마을자경단이 와서는 애초에 인간 안 되겠다고 사회악이 될꺼라고 선언한 새끼, 미국의 개척시대의 개척정신에 의한 개척법대로 학교 아름드리 나무에 목메달아 버려야지 그게 사회정의지 뭐 씨발 사형폐지론 이따구 위선적인 짓거리나 하면서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없는 거라고, 인육시장도 장기매매시장도 일단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는 거라는 쪽바리새끼들같은 사고방식이나 답습해서는 중국삼합회새끼들이 보이스 피싱으로 가뜩이나 불가촉좃소에서 25년 30년 뛰어서 겨우 만든 틀딱들 2000만원 3000만원 그 피같은 돈도 죄다 털어가게 만드는 그런 위선자 개새끼들이 이 나라의 중류 여피새끼들이지.
원래 FM은 그게 씨발 중국발 어카운트에서 예를 들어서 센양의 어느 은행기기에서 그 돈이 인출된 계좌를 추적해보니까 인출되었으면 외교적인 프로테스트를 첨에는 해보다가 그래도 저 개새끼들 말 안듣고, 특히 요원이나 특사를 파견해서 실태조사를 해보니까 그 돈이 북경의 공산당새끼들한테 들어간 정황까지 나오면 그 다음은 센양과 북경에 핵무기 놔드리는 수순인 것이 진짜 자유민주주의의 soverign state의 자결권이 맞아요.
물론 그 문제는 지금은 내부의 적 새끼도 못 처리하는 무능함으로 괜시리 해외로 원인의 탓을 돌리는 쓰레기같은 포퓰리즘이 걱정되니까 외교자체만은 모더레이트하게 하자는 거지만, 씨발 것도 한 두번이지 씨발 그러면 위안부처럼 전부다 쳐 받아내야지.
그런 개쓰레기 나라가 조폭사회인 한국과 일본식 신토파간사회라는거다.
이분 참 신라 빨아 제끼는데, 솔까 삼국 중 신라보다 경주지역주의, 골품제 혈연주의의 정점을 보이는 새끼들이 있긴 했냐? 원래 너가 야만인 고려 새끼들을 욕할 때 종종 언급하는 향소부곡이라는 것도 원래 신라가 존나 경주 주변에 설치해 놓고, 외지놈들 잡아다가 노역 시키던 노예사육장들이었잖아.
신라새끼들은 자기들 성씨를 김씨 알타이씨로 주작질 하면서, 미친 로얄패밀리 계승의식을 가졌던 새끼들이고, 지방 호족 새끼들은 사설군대 조직해서 지역민 수탈하던 폭악함과 학정은 중앙귀족들도 능가했다는게 통설인데, 행여나 시발 고려 보다 살기 좋았겠다.
내 보기엔 이 삼한새끼들의 문제는 사실 중앙귀족의 야만성이 문제가 아니다. 걍 탐욕스러운 근성이 문제지. 쥐꼬리 만한 권한이라도 얻으면 그걸로 아주 죽기 직전까지, 아니 죽어야 끝날 정도로 해 처먹는 근성 말이야. 다까끼, ㄹ혜, 순실 처럼. 그게 지배층만 그런가 하면 이 삼한 좃같은 나라는 흙수저 새끼들 역시 기회를 얻지 못했을 뿐 죄다 그런 탐욕스러운 새끼들이 사회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고려새끼들 보다 더한 개새끼들이 신라였지 않냐? 대체 어떤 점에서 참삼한인이라는 신라 새끼들이 야만이니 고려 새끼들보다 낫다는 것인지 비교 좀 해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