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말야.
왕서방어르신과 나까무라상 사이에 있는
여기 한반도는 참 재미있는 곳이야.
사실 사회과학 석학들께서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쥐.
왜냐하면.
극단적인 두 조류가 공존을 해서 그래.
극좌의 대왕: 북한
극우의 황제: 남한
남한에 대해 공부도 많이하고 연구도 많이 했으니,
북한도 연구해봐.
북한체제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야.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보려하지말고~~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과학적으로... 연구해봐.
철학적으로도 북한을 봐바.
아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