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너들이 뭐라고 하든 한국 새끼들은 몽골, 퉁구스 새끼들이랑 일절 관계 없고

인정하는 새끼들이 나올 때까지 계속 그것을 주장할 것인데 누가 이기나 해보려고 한다

웹사이트 관리가 개판이라서 그런지 밑에 있는 글에서 나한테 반발하는 새끼가 뭐라고 하는지 안 뜨는데

고구려에 유목적인 문화가 한 개도 없었냐고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유목의 뜻도 쳐 모르고 하는 소리 같은데 유목의 뜻이 정착하지 않고 유랑하면서 목축을 하는 새끼들이라는 뜻인데

고구려가 유랑하지 않고 정착해서 농업을 경제의 중심축으로 삼았다는 것은 중국 역사서에 나오는 FACT니까 쳐 알지도 못하면 쳐 싸닥치고

내가 누차 기마민족이라는 용어를 싫어한다고 하는 것이 그 시대에 중국도 그렇고 서양도 그렇고 기마문화의 전파는 이미 이루어졌고

문화의 전파는 반드시 유전자의 전파를 수반한다고 할 수 없고 그것이 없어도 가능한 것인데 자꾸 기마문화의 전파를 가지고 위대한 몽골, 퉁구스 유목민족의 후손이라는 개 같은 소리를 쳐 지껄이는 새끼들한테 질릴대로 질렸으니 좀 쳐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문화의 전파만으로 인류의 이동을 설명할 수 없으니 하플로그룹 분석으로 대표되는 분자 인류학적 수법을 도입하는 것이고

이것은 아리아 민족의 순수성을 얼마나 보존하는지라도 알아보고 싶은 것인지 오히려 서양 새끼들이 더 잘 사용하는 수법이고 그러면 서양 새끼들도 유교에 찌든 꼰대 나치주의자라고 하자

내가 분자유전학 이야기 좀 했다고 무슨 민족주의자 혈통주의자로 몰아세우는데 씨발 내가 여태 근거로 삼은 것은 분자유전학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료를 기본으로 해서 역사 언어학, 분자 유전학을 사료를 증명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로 삼는 것인데

무슨 혈통주의자로 몰아세우는 개새끼들은 씨발 내가 마음에 안드는 소리를 하니까 어떻게든 하나라도 말꼬리 잡아보려고 발악하는 저능아 새끼들로 밖에 안보이고

너들이 아직도 나를 모르는 것 같은데 너들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논점을 회피하면서 공격 구실로 삼고 발악하면 할수록 나는 너들이 듣기 싫은 주장을 2배 3배는 더 할 것이고

전에 썼던 글 몇 개도 너들이 듣기 싫으라고 일부러 한 것인데 아무튼 한국인의 조상이 퉁구스, 몽골, 투르크 새끼들이랑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지 안 하는지 누가 이기나 해보려고 한다 개새끼들아






  • 地狱
    16.11.22
    몇달을 분탕만 치는데 시간을 허비하는지. 시간이 아깝지도 않나. 
    특정 개개인을 설득하고자한다면 귓말로 하던지 비공개적으로 하길 바라며
    불특정다수를 설득하고자한다면 일일조회수 100달도 안되는곳에 뻘짓 하지 말길 바라며
    학술적인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면 논문을 쓰길 바라며
    논문쓰기 귀찮거나 자격이 안되면 학술적인 척을 하지 말길바람. 

    이게 니 정신건강에도 좋고 학술적 자아를 실현하기에도 나은 방향. 

  • Uriginal
    16.11.22
    이미 논문을 인용해서 제시했는데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한국인에게 퉁구스, 몽골, 투르크 계통에게 나오는 특정 하플로그룹 maker가 없거나 극소수라는 논문, 한국어와 퉁구스제어 및 몽골제어의 계통적 관계는 증명 불가능하다는 논문은 여럿 있는데
    굳이 내가 직접 쓴 논문이어야만 인정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도대체 뭐가 분탕이라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사실이 아닌 망상으로 반발하는 놈들은 분탕이 아닌가? 내가 한국인은 몽골, 퉁구스 투르크 따위와 아무 관계 없다고 할 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발악하는 놈들은 왜 분탕이 아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 地狱
    16.11.22
    너가 인용한 논문은 니 주장에 뒷받침되는거지 같은 논지의 논문이 아니잖아. 니 주장은 한국인종은 중국한족이란 말하려고 지금까지 난리친거아님? 그런 주장과 똑같은 논문은 없겠지?

    그래서 니 주장 자체를 인정받고 싶은거면 논문을 쓰라는 말이다. 지금까지의 근거 모은걸로 보아 충분히 작성할수 있을거라 본다. 굳이 여기같은 비전문가 사이트에서 왜 지랄지랄 하는지 모르겠어~ 내 전공분야로 글쓰면 그게 뭐든 다 받아들일거야?

    논문쓰는게 여기서 분탕치는것과 어떤게 다르냐면 더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테니 반박을 원하는 거면 더 나은 걸 받을 수 있을거고 그 반박을 통해 니 아이디어를 더 구체화할수 있겠지. 

    망상으로 반발하는 애를 설득하고 싶다면 개인 쪽지를 쓰던지하고 분탕친다고 소리듣는건 분탕치는걸 시작하는 것도 너고 가장 많이 치는것도 너니까 너가 가장 소리듣는거지. 초딩이냐 쟤는 왜 안혼나요 물어보게. 

    델링만 해도 주장이 나름 자리잡은거 같은데 넌 아직도 아님. 델링은 기존 의견과 자기 의견의 차이를 최대한 좁혀서 어디까진 같고 어디부턴 다르다는걸 찾더라고. 다른 부분은 자료 자체가 신뢰도가 떨어지는 거라 알기 어려운 부분이란걸 서로 이해하고 끝내더라. 

    이렇게 하는군 인내심 필요하긴 하겠지만 비슷하게 접근하면 적당히 인정받겠지 아니면 그냥 현상유지하면서 한소리씩 꾸준히 듣던지. 
  • Uriginal
    16.11.22

    내가 여기에 가입하고 썼던 글 몇 개가 역사서의 사료에 철저히 근거해서 고대 한반도 삼국이 중국과 얼마나 관계가 있었나 하는 것인데 논문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최대한 reference를 제시해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해서 쓴 것인데 솔직히 말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 주장이 싫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10번을 제대로 해도 1~2번 잘못하는 것을 가지고 나를 까려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어느 학자가 어떤 민족은 어떤 민족에게 유전적 영향을 받았으므로 그 민족은 저 민족의 조상이라는 식의 정치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을 논문에 쓸 수 있겠는가 생각하고 분자 인류학에 관한 논문은 거의 수치를 객관적으로 제시할 뿐이지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은 역사학자나 고고학자 아닌가.
    분자인류학이라는 학문이 아직 그쪽 분야에서 생소해서 잘 인용되지 않고 정치적인 문제도 있어서 그런 논지의 논문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고
    나는 Delingsvald의 주장에 전부 동의하는 것도 아니고 근거가 제대로 제시되어 있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알타이 이론이나 중국어가 다른 어족의 영향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나 한국 문자의 파스파 문자 기원설 같은 주제에 대해서는 딱히 의견이 일치가 안 되지만 그래도 내가 여기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것 처럼 비난한 적이 없고 근거만 충분하면 받아 들인다

    Delingsvald의 주장은 적어도 역사언어학, 분자인류학에 근거하고 있고 사료도 전부 원전을 가지고 오지 여기에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무슨 자기만의 망상이나 이상한 환빠 사이트에서 배워 온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삼지 않기 때문에 비난할 일이 없는 것이지
    무슨 그의 주장이 내 주장과 일치하기 때문에 같은 편이라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아무래도 미개한반도국이 몽골의 속국이었으니 아무는 그렇고 별 관계가 없다고 하는게 낫지 않은지.

    퉁두란을 위시해서 이성계의 친위대로서 여진족이 미개한반도국에 귀화한 경우도 있고하니 그렇지만.
    아무튼 미개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혈통적인 면에서 몽골-퉁구스가 미개한반도인에게 별 관계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 Uriginal
    16.11.23

    그렇게 말하면 몽골인의 후손이라고 할 수 없는 나라가 없지만
    페르시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같은 곳은 한국이 지배 당한 기간의 몇 배는 몽골 khan국에 지배 당했고
    일단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증거는 없고(여기도 그렇지만 이성계가 여진족이라는 증거로 몽골식 말고 여진식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면 전부 도망치지만) 인접 지역에 살면서 그 정도의 인구 이동도 없었나 하지만 그러면 순왜(順倭)도 일본인이 한국인의 후손이라는 근거로 하면 좋을 것 같고
    순혈주의에 반대한다는 구실로 한국인을 유목민과 동일시하려는 사람들은 유목민이 다른 민족에게 끼친 영향만 강조하고 마치 유목민들은 순혈인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어째서 그러는지 생각하지만

  • 스스로는 미개한인은 원시미개한인에 외래인이 계속 첨입된 집단이지만 몽골-퉁구스와는 별 친연관계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아무튼 유사 코스모폴리타니즘과 인류에 대한 박애이지만.
    아무튼 이성계는 반도계 몽골인이었다가 왕씨고려에 귀부했다가 자신의 왕조를 개조했고 그 친위대엔 여진족이 상당수 있던게 역사적 사실 아닌지.
    이런 부분에서 uriginal 회원이 책잡히는 발언을 하면 이상한 환빠 사이트에서 배워 온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삼는 사람들이 공격하는 명분이 된다는 것이지만.
    아무튼 미개한반도인들이 고대부터 틈만나면 노비로 납치되어 끌려가고, 박해와 수탈과 가난에 미개한반도에서는 못살아 이민가서 만주인들과 관계가 있는 것을 두고 원래 동족이라하는 애들은 도대체 어째서 그러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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