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년이 들어서 살기 힘들면, 풍년이 든 땅을 찾아 유랑하듯이,
흙수저들이 쥬인님 잘못만나서, 이 고생하면
새로운 쥬인님을 찾아야 하지 않겠니?
미국.일본.중국.러시아.호주 등 새로운 쥬인님이 우리를 안받아주더라도 바지끄뜽이를 매달려서 애원하더라도 노비로 삼아달라고 애원하자.
또 애원하자.
불멸의 성웅(聖雄), 거성(巨星)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말씀대로...
"필생즉사 사즉필생(必生卽死 死卽必生)"각오로 애원하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