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재밌는 것 알려줄께

 

미학.

논리학.

윤리학

 

요거 세가지가 해골굴리는데, 뼈대이고 기본이란다.

 

미학은 감성(감정)을 다룬다.

논리학은 이성(논리)를 다룬다.

윤리학은 의지를 다룬다.

 

그걸 지정의라고 한단다.

 

나는 왜 지정의가 조화되지 않은 찌질이인가 한탄하지만 말고 지금부터 책읽어. 돈없다구? 도서관가면 그 책들 많어






  • Delingsvald
    16.11.22
    그것 말고 나는 다른 것 추천해 준다

    천문학
    매서매티커가 있어도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한다

    그림
    시간도 더럽게 잡아먹지만 결과물 보고 좌절한다

    음악
    금수저들을 위한 취미의 끝장을 보여준다 돈이 더럽게 먾이 들어간다
    기본이 320만원부터 시작한다

    아무튼 나는 이것들 추천하는데 어떠냐
    이것들도 나름 힘들다
  • 교착상태 동조자
    16.11.22
    헛소리는 그만하고 너희 그 미친 망상의 콘텐츠를 제대로 가져와라. 난 그게 보고싶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9 0 2015.09.21
19041 몇개월 뒤에 생각이 바뀔지 궁금한데... 5 new 지옥랜드 236 0 2016.11.20
19040 정우성 : 박근혜 앞으로 나와! 2 new 갓도날드 293 0 2016.11.21
19039 고구려와 북한이 왜 한국과 상관이 없냐고? 6 new john 289 8 2016.11.21
19038 "미국 일본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 한국정도면 괜찮다!" 12 new Countryboy 634 7 2016.11.21
19037 아지발도의 왜구의 난과 임진왜란으로 보는 지금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한국이야기 11 new john 309 4 2016.11.21
19036 이오시프 스탈린(소련)과 해리 트루먼(미국)이 헬조선을 더 헬스럽게 만들었다 6 new 감옥안의사회 160 0 2016.11.21
19035 한국에 북방계 지배층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17 new Uriginal 245 1 2016.11.21
19034 양자적 세계관이 있긴 있는 것 같다. 10 new john 515 4 2016.11.21
19033 얘들아~ 물어볼게 있어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47 0 2016.11.21
19032 얘들아~ 알고 있는 것을 추천해줘. 블레이징 너도 2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06 0 2016.11.21
19031 히틀러가 문제가 아닌거야. 관료와 군부 그리고 그 점에서 데자뷰인 현남북조선체제. 4 new john 253 3 2016.11.21
얘들아~ 심심하쥐. 인터넷서핑이나 게임도 질리쥐 그쥐? 2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25 0 2016.11.22
19029 헬조선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연애할수있는법 1 new 모르면쫌! 391 0 2016.11.22
19028 흉년이 들면, 풍년이 든 땅을 찾아 유랑하듯.("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3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64 0 2016.11.22
19027 한국어를 금지하고 영어를 국어로 수용하자 8 new 박멸장인세스코 324 5 2016.11.22
19026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외국과의 합병. 그 분에게 부탁합시다.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118 0 2016.11.22
19025 점심도 못먹고 차비가 없어서 걸어가는 가련한 센징이. 1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50 1 2016.11.22
19024 너들이 뭐라 하든 한국인은 퉁구스, 몽골 새끼들이랑 아무 관계 없다 7 new Uriginal 265 2 2016.11.22
19023 미개인 손 위의 테크놀러지=돼지목의 진주목걸이 7 newfile john 282 5 2016.11.22
19022 왕건이 지뢰 하나가 드러났다고 방심하지 말자. 1 new 육노삼 111 7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