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은 인서울 반일국뽕개새끼들이 주작질을 쳐 할려고, 만든 더러운 이야기들인 것임.
애초에 한인이라는 것은 특히 한인중에서도 지금은 남북한이 갈렸으니까 삼남계 남한인이라는 것은 존니 태반이 땅파먹고 사는 농민들임.
그리고, 그들의 마을 공동체는 대단히 폐쇄적이어서 원래는 지들 마을친구빼고는 다 남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임.
그러므로, 특히 고구려새끼들의 아오지 흉책을 겪고 난 남부한인은 베트남인들과 마찬가지로 외부세력에 대해서 폐쇄적이었고, 그 것은 외래정권에 대해서 때때로 대규모의 저항을 초래함.
그리고, 그 농민저항이 꽤나 골때리는 거라서 베트남에서는 미군을 몰아냈을 정도이며, 그 외에도 임진왜란때의 의병들의 활약이나 아마도 백제와 신라정권이라는 것도 유교사학자 개새끼들이 비정하듯이 유불교식 절대왕정이 아니라 단지 호치민정권과 같은 반고구려저항활동의 필요성 때문에 탄생한 투쟁정권이 아니었냐고 봄.
그러던 것을 실은 백제가 성왕때에 먼저 중국식으로 중앙집권을 단행하고, 전제노예군대인 중앙군의 힘으로 신라를 때리지만, 정작 신라농민들의 저항결집을 초래해서는 남베트남정규군은 멸망하고, 베트콩들은 성공하듯이 선덕이나 진성여왕때의 백제의 침입이 되려 역풍이 불어서 백제가 신라에게 쳐묵 당한 것 같음.
뭐 여기서 그렇다면, 어째서 고려말기에는 왜구의 침입에 대해서 전혀 농민들이 저항해서 쳐 막아주지 않았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실은 그 때를 보면 되려 삼한농민들은 권문세족 이민족통치기를 거치면서 저게 씨발 우리나라새끼들인가라는 정체성 혼란을 겪으면서, 되려 어떤 새끼들은 아지발도의 군세에 가담하기도 한 것 같고, 그랬다는 것임.
물론 그러한 행태는 비교적 농민저항이 있었던 왜란때에도 있었지만, 그래도 왜란때는 반반이라면 고려말 왜구의 난때는 거진 9:1정도로 아무도 정부군 편을 안 들었다는거지.
뭐 지금은 그 아지발도가 일본의 어느 섬에서 왔는지도 다 밝혀진 상태임. 그게 뭐 지금은 인구 300명인가 뭐 하여간 존만한 어촌마을인데, 메이지유신이전에 촌새끼들 죄다 도쿄나 오사카로 돈 벌러 나가기 전에는 좀 더 사람이 많았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장정 3000마리가 맥시점인 존만한 마을이란다.
그렇다면, 고려말기 왜구의 아지발도의 군세인 최소 3~4만에서 3천을 뺀 나머지는 죄다 실은 한인이었다는 결론이고, 그랬기 때문에 역시나 지역저항도 거의 없었다는 것이지.
특히, 그러한 삼남인들이 어느 편을 드는 지를 보면 그 진영이 어떤 ethnic group을 대변하는지가 나타나는데, 당대의 전라도, 경상도인들은 그 아지발도의 군세가 우리군대라고 생각했고, 거꾸로 이성계새끼의 군대는 북방계 씹새끼들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는 것임. 그게 가담도에서 너무 현저하게 차이났다는거야.
그러니까 걍 아지발도 얘가 우리의 히어로인거에요. 이성계는 좃같은 새끼고.
뭐 히어로라고하면 헤라클래스 그런 히어로가 아니라 전쟁에는 항상 히어로가 있잖아. 그런 히어로이면서 군대의 심볼이지. 즉 삼남한인군대의 일본계 영웅이 아지발도이고, 그들의 별이자 희망이며, 이성계는 그를 죽인 아주 패력한 개새끼인데, 반일국뽕을 빌미로 되려 꺼구로 역사를 썼다는거다.
자 봐라. 우리 남한사람은 정말로 불쌍한 노예의 인생을 살았어요. 그리고, 그들을 해방시켜 줄 존재는 겨우 아지발도같은 애가 천년에 한 번 나타났다는 말이야.
그런 존재가 세상이 어디 있냐? 그런데, 저 고려조 중부지방 엘리트 개새끼들은 쌍성총관부의 실력자인 이성계라고 하는 외병을 불러서라도 우리의 희망을 아작냈다는 거다.
그리고, 그 희망은 영원히 산산조각날 것 같았지만, 후일 다시 500년이 흐르고, 진짜 인서울 개새끼들도 찍소리 못하게 절대로 꼼수로 외세끌어들여서 그지랄도 못하는 애들이 나타났으니 그게 미국인들이었고, 그 팍스 아메리카내에서는 더 이상 아지발도와 같은 외국인 히어로에 의존하지도 않고, 독자적인 정치청원운동을 할 수 있었는데, 그게 바로 1970년대의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이었다는게 남한한인들의 his-story란다.
즉, 고려조 말에는 아무래도 외국인들의 도움이 필요했던 거야. 그게 일본계인 아지발도라는 얘였는데, 아지발도 갸가 사서을 보면 진짜 미소년형에 아주참한 새끼였단다.
뭐 존니 우락부락한 전국전쟁에서 뼈가 굵은 양아치새끼들이던 임진왜란 당시의 가토 기요마사 이런 새끼가 아니라 그는 아주 decent한 young hero였대요. 뭐 남자 잔다르크같은거지.
그리고, 그러한 남한노예들의 히어로를 슬레인하고, 고려노예왕조를 차지한 아주 개씹새끼가 이성계라는 놈인데, 그 개새끼가 집권했으니 얼마나 반일프로파간다를 뿌리고 싶었겠냐? 그러한 이해에 의해서 저인서울 개새끼들은 전부 지금까지 지랄을 하는 거에요.
다시 말하지만 아지발도가 일본계 히어로라고해서, 그 군대가 일본계들의 군대가 아니에요. 그 군대는 여느 경상도와 전라도인들의 군세였고, 그 군대가 되려 해방군이고, 그 것을 진압하려고 한 고려새끼들과 또한 민비새끼가 일본과 청군을 끌어들여서 동학도의 난을 진압하듯이, 함경도의 몽골여진계 군벌을 끌어들여서 그들을 모조리 분쇄한 것이 바로 소위 저 개새끼들이 말하는 고려말 왜구의 난이란 말이야.
그리고, 그로부터 600년이 지나서야 이제 삼남남한한인들은 아지발도와 같은 외국리더가 아니라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완전히 주체적이고, 자생적인 저항으로써 저 인서울 개새끼들의 독재를 끝낼 인티파타를 이끌어 내는데, 그러한 숙원이 이루어진 것이 바로 1970년대와 80년대였고, 그 숙원의 미처 이루어지지 못했던 암흑기의 숙원의 상징으로써 되려 아지발도 야는 광주민주화운동이나 부마항쟁 이전에 존재한 선구자적인 존재로 되려 격상되어야 하고, 거꾸로 그를 죽인 이씨 개새끼들 그 개새끼들이 한인문명에 암흑기를 가져다 준 진정한 악의 외세라는 것이지.
그 사실을 호도하려고, 씨발 지금도 반일국뽕을 쳐 넣는 거에요. 행여나 삼남남한한인들의 진짜 그들의 역사를 깨닫게 되고, 그러면 정말로 큰 일이 일어나서 그들의 진짜 정치적인 구심점이 되었던 동네는 임진왜란 당시에도 왜군에 대거 가담했으며, 왜군의 전략거점이었던 부산이나 아지발도가 개성상경의 거점으로 삼았던 남원이나 아니면 "광주(光州)의 금성(金城)에서 말의 물을 먹이고 북쪽으로 치고 올라가겠다"라고 한 그의 말에서 보듯이, 남원에서 광주로 진격해서 광주를 커맨드센터로 삼고, 북쪽으로 가겠다는 그의 말마따라 광주가 진정한 삼남남부한인들의 정치적인 거점이며, 이걸 곡해하기 위해서 저 인서울 개새끼들은 아주 역사를 좃같이 쓰는 거에요.
자 남원이라는 데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만나는 지점이에요. 전라도 남원옆에 경상도 함양이 있고, 지리산과 섬진강을 매개로 경상도인과 전라도인이 통교하며, 동과 서가 합쳐지는 곳인데, 그 일대에서 가장 큰 도시가 남원이에요.
경상도쪽에는 진주가 있는데, 이거는 지리산자락이랑은 먼 쪽에 있어.
그러하기 때문에 여기에 군세가 집결했다는 것은 완전히 경상전라도군세가 총집결했다는거야. 그리고, 개성과 서울로 쳐들어가기 위해서라도 당연히 진주보다는 남원을 택하는거지. 그 것은 지정학적인 상식이지.
그래서, 남원의 고려왕조하수인새끼 태수새끼가 차지한 남원성을 둘러싸고 공성을 하는데, 이성계 개새끼가 온거야.
하여간 그 것은 민비의 청국군대요청과 데자뷰였고, 청군군대는 일본애들이 커버쳐줬으니까 한반도에서 몰아냈지만, 당시에는 그런 것이 없었으니까 비유하자면 일본의 견제가 없었으면, 원세계가 고종 죽이고, 민비는 뭐 물론 실지로 박을 목적은 아니지만 위신을 위해서 명목상 자기첩년이나 만들어서 왕후자리는 중국년 본처주고, 걍 민씨부인따위로 축첩 얼나이만들고 한국왕이 되듯이, 이성계 개새끼도 지가 전복해서는 정권 쳐묵한게 조선조였다는 거에요.
그리고, 아지발도의 난에 가담했던 그 사람들의 후손들은 500년을 더 인고해서는 비로소 1970년대와 80년대에 이르러서야 그들의 숙원을 달성할 듯 했지만, 6공화국내의 상퀼로트의 숙청으로 정작 인서울지배라는 중요한 프레임은 전혀 박살내지 못하였으며, 그 정점이 바로 서울은 무조건 우리 수도라는관습법선언이고, 그 것으로써 너희 삼남노예는 영원히 인서울 개새끼들의 지배나 쳐 받으라는 인서울꼰대개새끼들이 헌재개새끼들이었고, 실제로 우리 병신들은 경상도 공단 그 씨발 본봉 120~130에 잔업 존나 뛰면 170줄까말까 이 지랄하는거 쳐 받으면서, 그 것도 원천징수로 떼이고, 그 것으로 물건이라도 똑바로 살 수 있냐카면 저 개새끼들이 질소나 쳐 넣은 과자나 밀가루값, 설탕값 좃같이 책정한거에 왕짱 다 떼이고, 하다못해 물가도 좃같고, 집세도새누리새끼들 오고나서 부산집값 좃같아졌고, 그런 판에서 노예처럼 뒹굴거나 이제는 4차 산업혁명으로 그런 자리도 앞으로 없단다.
그래서, 청년병진들 걍 집안에서 루저나 되서는 일본 AV나 보고 딸이나 치는 인생살다가 틀딱새끼건 오빠나 남동생 새끼건 뭐 집안에 어린 보지년이나 하나 있으면 갸갸 서울에 오피나 룸쌀롱가서 몸이나 팔아서 부쳐주는 돈 가지고 인생 연명하라는 아니면 그 돈이나 있으면 좃같이 좁은 문이지만 공시생이나 대기업입사준비나 해서 무슨 소싯적 과거도 아니고 로또대박 희망고문이나 쳐 당하면서 그게 씨발 민주주의라고 실은 중화식 노예제를 서구식 민주주의로 위장한 21세기 디스토피아에서 살라는게 저 인서울엘리트새끼들의 대굴빡에서 나온 아주 좃같은 사회계약만 존재하는 외부세력에 대한 배타주의를 주권국의 요소라고 착각하게 하는 병신국뽕배타적국수주의 쇼비니스트 인서울레짐, 실은 강남앙시앵레짐 사회라는 것이다.
씨발 이게 나는 6공화국 신생국의 법도냐 아니면 씹조센 500년패러다임이냐 아니면 씹고려and조선 천년한인노예사육장이냐 그 질문을 하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