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20
조회 수 313
추천 수 4
댓글 1








https://www.youtube.com/watch?v=vVP-X9kll0w

 

 

이 거나 쳐 봐라. 14초부터 봐라. 사창가에서 몸 파는 애들 뒤에서 감시하니까 거짓 웃음 짓는거지, 그나마 한국같은 개같이 타락한 선진국이라면 돈 보고 지발로 들어가는 년도 있다지만, 인도나 조선같은 데서 그런 년들이 있었을리는 전무하고, 저게 애들 진짜 표정이란다.

 

 

애, 존나 빡친거 안 보이냐? 내가 보기에 인도말 하나도 모르지만, 아주 딥딥딥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데.

 

그런 쟈가 ㅋㅋㅋㅋ 일본군 투스타나 대령새끼라도 하나 붙들고, 강에 뒤지러 간단 말야? 전혀, 안 그럴거 같은데, 존니 분노의 힘으로 언젠가는 탈출할꺼야이러고 좃같다 좃같다하면서 살던가 아니면 걍 씨발 목메서 뒤지던가 해방자건 정복자건 외래인들이 나타나면 뭐 씨발 되려 걍 우리 좀 일본 데려가달라고하는거야 어차피 안 해줄거 아니까 걍 그렇다쳐도 걍 씨발 돈이나 잘 쳐주고, 포주새끼랑 안 붙어먹으면 어차피 목석처럼 벌리고 있는데 쟤들 억지 신음 그런 것도 없고, 완전 노예목석모드래. 몸이 안 움직이는거지.

 

그런 갸들이 왜장이랑 왜 뒤져?

 

 

정약용이라는 병신새끼 왈.

 

'부녀자들의 성품은 죽음을 가볍게 여긴다. 그러나 하품인 사람은 분독을 이기지 못하여 울적하여 죽고 상품인 사람은 의로워서 그 몸이 더럽혀지고 욕을 당하는 것을 참지 못하여 죽는다. 그가 죽었을 때 모두들 절개가 바르다고 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자기 혼자 죽는데 그친다. 창기와 같은 부류는 말할 나위도 없다. 어려서부터 풍류스럽고 음탕한 일과 정을 옮기고 바꾸는 일에 길들여졌으므로, 그들의 성품은 흘러다니고 한군데 머물러 있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 또한 남자들은 모두 남편이라고 생각한다. 부부의 예에서도 오히려 그러한데, 하물며 군신의 의리를 조금이라도 아는 이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예로부터 전쟁터에서 멋대로 미녀를 약탈한 경우가 이루 헤아릴수 없지만 죽어서 절개를 세웠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옛날에 왜구가 진주를 함락하였을 때 의로운 기생이 있었으니, 그녀는 왜장을 꾀어 강 가운데 있는 돌 위에서 마주 춤을 추다가 춤이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에 그를 껴안고 못에 몸을 던져 죽었는데, 이곳이 그녀의 의절을 기리는 사이다. 아, 어찌 열렬한 현부인이 아니랴. 지금 생각해 볼 때, 왜장 한명을 죽인 것이 삼장사의 치욕을 씻기에는 부족하다고 하겠으나, 성이 함락되려고 할때 이웃 고을에서는 병사를 풀어서 구원해 주지 아니하고, 조정에서는 공을 시기하여서 패하기만 고대하였다. 그리하여 견고한 성지를 적군의 손아귀에 떨어뜨려 충신과 지사의 분노와 한탄이 이 일보다 심한 적이 없었는데, 보잘것없는 한 여자가 적장을 죽여 보국을 하였으니 군신간의 의리가 환히 하늘과 땅 사이에 빛나서, 한 성에서의 패배가 문제되지 아니했다. 이 어찌 통쾌한 일이 아닌가.'

 

 

 

뭐 병시나 손님을 남편처럼 여겨? 이 새끼 존니 찐따네. 그 년들이 거짓말하는거 그대로 믿은 듯. 이 개새끼도 존나게 그 년들 뭐 돈도 있겠다 365일 애용하면서, 존나 실은 하기 싫어하는 년들한테 좃물 찍싸고, 심지어 20세기말이나 21세기의 한국놈들마냥 돈이나 잘 쳐줬으면 모르지만 씨발 좃같은 거 뭐 쌀 한 되 주고 존나 갱뱅치던 개쓰레기인데, 그 정서적으로 소시오패스인 타인의 감정을 교감못하는 양반출신 개새끼가 지멋대로 뇌내망상해버려 그 년들은 뭇 남성을 남편처럼 여긴다라고 패드립. ㅋㅋㅋㅋㅋㅋ 존니 웃겼다.

 

아니 지금 대한민국 천지의 보통 남성들 중에서 그 여자들이 그런 것이라고 착각하는 병신은 없을 것 같다. 걍 돈 보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돈을 사랑하는만큼 내 몸을 사랑해 주는 그게 전부이고, 찍싸면 끝이잖아.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체위도 받아주고, 뭐 노예종속된 인도 창녀는 절대로 안 움직인다더만, 자본주의의 한국창년은 그래도 능동적인거 아니냐. 모두들 다 아는 센스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뭐 그러고 지들끼리 뭐 1억 스샷도 찍으면서, 손님 루저들 뒤에서 비웃는다는 말은 익히 들어봤지만. 되려 그래서, 병신들에 대한 동정심도 들어버리고, 뭐 강남텐프로년은 모르겠지만, 여느 그냥 커머너들의 창녀들은 존니 너 잘 해줄꺼지만. 물론 시간끝나면 아웃이지만.

 

뭐 돈없는 대학생새끼 오면 뭐 님도 보고, 뽕도 딴다고 득템했다고 존니 그렇게 아주 조금 생각한다지만.

 

 

정복자로 오는 새끼들은 전부 좃같은 부분이 있고 일본새끼가 좃같기는 하지만, 파리의 창년들도 결국 나치놈새끼들 좃물 다 받아버렸단거다. 병신같은 국뽕이란 그런 진실의 차양막일 뿐이다.






  • 저런말은 여자의 감정구조상 말이 안 되는 이야기구요.

    (KGB에서는 저런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애국심으로 반세뇌한 여자 첩보원들을 데리고 있었다고 하니 애국심이 아주 극단에 달하면 그 심리를 극복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논개가 그렇게 고도로 훈련되고 세뇌된 부류였을 가능성은 아예 없는지라....)
     
    다만 정약용 이전부터 저 이야기?는 조선의 쥬인님들이 노오예들을 복종시키기 위한 정치선전 중 하나였는데, 정약용이 그대로 받아적은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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