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버그네여사님과 순쉬리여사님...... 이 두 분을 볼때 조일전쟁때의 논개님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이 두분의 여사님께서 논개님처럼 온 몸을 던져 헬조선의 흙수저를 구하려 한 것은 아닐까요? 

눈이 가리고 귀가 막힌 흙수저들을 일깨우기 위해 온 몸들을 던지신 것입니다.

 

그 분들은 우리 흙수저를 위하여 오랜기간 치밀한 계획하에 의거를 행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님들의 의거는 역사에서....

그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147953698904730bf1330b4c85981562710a381312__mn701466__w540__h719__f96355__Ym201611.jpg

 

wnsr1479557994.jpg

 

AAg58304ff657844.jpg

 

1479534824aebbd5986601492b855f8ea4e8bfd806__mn252345__w1280__h1706__f301295__Ym201611.jpg

 

m_1479557330_FdVQBJOaKp.jpg

 

것입니다.






  • john
    16.11.20
    는 국뽕이고, 카스트사회에서 가장 좃같은 취급을 받는게 여성임. 브라만은 크샤트리아와 바이샤를 갈구고, 크샤트리아와 바이샤는 수드라를 갈구고, 수드라는 파리야를 갈구고, 그리고, 파리야및 그 모든 새끼들은 여성을 갈굼.

    논개라는 년이 있었는지도 의문이지만, 쉽게 말하면 인도 카마티푸라 개막장 씹헬에 사는 어떤 년이 의식이 있어서 애국국뽕적인 뭔가를 해서는 영국군을 상대로 자살테러라거나 그런 것을 했다는 것인데, 이치를 따져 보면 그런 개소리가 개소리도 없음.
  • 婦人之性輕死。然其下者。或不耐忿毒。幽鬱而死。其上者義不忍汚辱其身而死。及其死。槪謂之節烈。然皆自殺其軀而止。至若娼妓之屬。自幼導之以風流淫蕩之物遷移轉變之情。故其性亦爲之流而不滯。其心以爲人盡夫也。於夫婦尙然。矧有能微知君臣之義者哉。故自古兵革之場。縱掠其美女者何限。而未嘗聞死節者。昔倭寇之陷晉州也。有妓義娘者。引倭酋對舞於江中之石。舞方合抱之。投淵而死。此其祠也。嗟乎。豈不烈烈賢婦人哉。今夫一酋之殲。不足以雪三士之恥。雖然城之方陷也。鄰藩擁兵而不救。朝廷忌功而樂敗。使金湯之固。失之窮寇之手。忠臣志士之憤歎恚恨。未有甚於斯役者矣。而眇小一女子。乃能殲賊酋以報國。則君臣之義。皦然於天壤之間。而一城之敗不足恤也。豈不快哉。祠久不葺。風雨漏落。今節度使洪公。爲之補其破觖。新其丹碧。令余記其事。自爲詩二十八言。題之矗石樓上。
    부녀자들의 성품은 죽음을 가볍게 여긴다. 그러나 하품인 사람은 분독을 이기지 못하여 울적하여 죽고 상품인 사람은 의로워서 그 몸이 더럽혀지고 욕을 당하는 것을 참지 못하여 죽는다. 그가 죽었을 때 모두들 절개가 바르다고 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자기 혼자 죽는데 그친다. 창기와 같은 부류는 말할 나위도 없다. 어려서부터 풍류스럽고 음탕한 일과 정을 옮기고 바꾸는 일에 길들여졌으므로, 그들의 성품은 흘러다니고 한군데 머물러 있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 또한 남자들은 모두 남편이라고 생각한다. 부부의 예에서도 오히려 그러한데, 하물며 군신의 의리를 조금이라도 아는 이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예로부터 전쟁터에서 멋대로 미녀를 약탈한 경우가 이루 헤아릴수 없지만 죽어서 절개를 세웠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옛날에 왜구가 진주를 함락하였을 때 의로운 기생이 있었으니, 그녀는 왜장을 꾀어 강 가운데 있는 돌 위에서 마주 춤을 추다가 춤이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에 그를 껴안고 못에 몸을 던져 죽었는데, 이곳이 그녀의 의절을 기리는 사이다. 아, 어찌 열렬한 현부인이 아니랴. 지금 생각해 볼 때, 왜장 한명을 죽인 것이 삼장사의 치욕을 씻기에는 부족하다고 하겠으나, 성이 함락되려고 할때 이웃 고을에서는 병사를 풀어서 구원해 주지 아니하고, 조정에서는 공을 시기하여서 패하기만 고대하였다. 그리하여 견고한 성지를 적군의 손아귀에 떨어뜨려 충신과 지사의 분노와 한탄이 이 일보다 심한 적이 없었는데, 보잘것없는 한 여자가 적장을 죽여 보국을 하였으니 군신간의 의리가 환히 하늘과 땅 사이에 빛나서, 한 성에서의 패배가 문제되지 아니했다. 이 어찌 통쾌한 일이 아닌가.

    정약용의 여유당전서 중 전주의기사기

  • john
    16.11.20
    라고 국뽕패드립.
  • 교착상태
    16.11.20
    왜 조센 징은 저런 큰 행사에서만 쓰레기를 줍는 것인가?
    혹시 물대포에 맞아 쓰레기와 함께 나뒹굴가봐 그러는가?

    그렇다면 한강고수부지 공원에 살수차 도입을 필시로 요청 하는 바이다.
  • ㅋㅋ월드컵때도 그랬죠 2002년엔 외국인들이 조선을 주목하니깐 시민의식 시늉 좀 내다가 2006년 월드컵부턴 다시 쓰레기 천국 ㅋㅋㅋㅋ
  • 논개 이야기는 정신승리와 인민억압통제를 위해 유포된 얘기일뿐 근거는 전무하지 않은지.

    아무튼 일명전쟁인 것 같지만.
  • 사실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어찌되었던간에 조선의 쥬인님들 입장에서는 그런 일례를 통해 노오비들의 충성과 복종을 이끌어내면 그만일 뿐 그게 사실이건 거짓이건은 중요하지 않았지만.
  • 주인님들은 어떻게든 개돼지의 노예의식과 국뽕의 고양을 위해선 뭐든지 하는게 아닌지. 아무튼 사기와 날조를 밥먹듯이 하는 미개한인들은 믿을 수 없지만.
  • 블레이징
    16.11.21
    근거가 있건 없건, 지 동네 사람 다 디지고 헤집어졌는데 뭐하러 굳이 왜장 끼고 자살한건지 이해가 안된단 말이지. 그거갖고 국뽕걸려서 질질 짤 새끼는 적어도 이 커뮤니티엔 없다. 딴데가서 장사해라
  • 순수한 친구..ㅎㅎ
    "골계미"라고 알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9562 병신같은 국민성이지만, 그렇다고 국민들을 너무 혐오하지는 말자. 16 new 조세니스탄 537 6 2015.11.25
9561 병신같은 40대 씹새끼들 덕분에 국힘 압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 3 0 2022.06.01
9560 병신 필터링 끝이다. 지옥에나 떨어져라. 1 new DireK 102 1 2018.07.03
9559 병신 인증한 태극기 집회자 2 newfile 노인 93 1 2017.06.06
9558 병신 아니랄까봐 병신같은 글이나 쓰는군. 병신새끼. 2 new John 32 0 2022.10.17
9557 병신 시궁창같은 헬유럽보다 터키가 낫다 7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178 0 2017.08.09
9556 병신 똥양놈들아 2 new 또옹옹송 155 3 2015.12.31
9555 병신 노인새끼 ㅋㅋㅋ new 개혁주의자 22 0 2018.12.11
9554 병사 월급 올려도 안망하는 이유 5 newfile 安倍晴明 197 7 2017.06.09
9553 병무청이 아주 싫어하는 만화 newfile 노인 79 7 2022.03.05
9552 병맛제안 외편2 4 new 전생에지은죄 176 4 2015.10.04
9551 별이 밝게 비출수 있었으면 newfile leakygut 24 0 2018.03.30
9550 별로 새롭지않은 경제에대한 생각 8 new 좀비생활 88 2 2017.06.20
9549 별것도 아닌데 한국인들은 왜 놀래냐? newfile 노인 78 0 2018.06.04
9548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는 한국인들의 가정상황.. 3 new 하오마루5 134 5 2017.06.18
9547 별 깜도 아닌 것 가지고 벌써부터 지랄지랄. new John 27 0 2022.03.14
9546 변희재 왠지 대통령 꿈꾸고있는거같던데 2 new 킹석열 41 0 2022.08.10
9545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자가 반드시 승리한다. 2 new 블레이징 172 4 2017.04.02
9544 변화를 포기하는게 빠를가? 5 new Mihel 90 3 2017.09.09
9543 변하지 않는 진실 1 newfile dddddd 91 2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