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네여사님과 순쉬리여사님...... 이 두 분을 볼때 조일전쟁때의 논개님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이 두분의 여사님께서 논개님처럼 온 몸을 던져 헬조선의 흙수저를 구하려 한 것은 아닐까요?
눈이 가리고 귀가 막힌 흙수저들을 일깨우기 위해 온 몸들을 던지신 것입니다.
그 분들은 우리 흙수저를 위하여 오랜기간 치밀한 계획하에 의거를 행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님들의 의거는 역사에서....
그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