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그 자체가 문제이고
종특 즉 하비투스를 뿌리뽑고 조금이나마 교착상태가 말하는 순환고리이자
종특의 톱니바퀴를 손볼 생각을 해야하는데,
종특떄문에 종특을 못고치고 종특떄문에 종특이 열화되는 코미디틱한 상황.
헬조선이라며 한다는게 정치탓으로 돌리고
이러니까 니가 헬조선인거야 하면서 잔소리하는 톤으로
한심한 것들하면서 우위에 서려하고
또 야 전부다 미개한 한국놈들아 하면서 나는적어도 그정도는 아니다하고
우위에 서려하면서 자기 존재감 충족시키는 식 정도.
본질은 무슨 본질이야 헬센징에게 본질은 사치이다.
종특=하비투스의 톱니바퀴 이것만이 답니다.
한국인이 광견병이고 악마라는걸 일단 인정을해야한다.
욕하기위한 비난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르 ㄹ인정을해야 고칠거아니냐고
한국인이 저급한 악마이자 미친개라는걸 인정을 해야 조금이나마 손을 보는게
헬조선이라는 용어를 열화시켜서 남탓하는데 쓰고있는게 현실
헬조선거리지 말고 이젠 똥싼징, 한국인 그자체가 문제이다.
한국인의 하비투스(젊은세대어로 종특)을
생각해야한다.
그러면또 하비투스 열화시킬거 내가암.
한국인들이 미개하고 헬조선은 한심해~하면서 갑이 되려는 종특 발현하는게
아니라
필요한건 자기반성이다.
이 반도에 거주중인 그누구도 이 자기 반성에서 자유로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