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세마리 여기서 뭐하는 거야?
형이 쫌 빡칠려한다.
니들의 싸지르고 있는 똥글들로 인해, 개념있고 비장한 글이 올라오지 못한다.
빨리들 꺼져.
3마리다 해골(정신)에 문제있어 보인다.
이제 쉬어라
이 형의 말 안들으면 혼난다.
너희 세마리 여기서 뭐하는 거야?
형이 쫌 빡칠려한다.
니들의 싸지르고 있는 똥글들로 인해, 개념있고 비장한 글이 올라오지 못한다.
빨리들 꺼져.
3마리다 해골(정신)에 문제있어 보인다.
이제 쉬어라
이 형의 말 안들으면 혼난다.
예전에 어떤 다른 분의 글에도 이런 내용의 댓글을 올리셨더라고요.
상대방들의 글에 항시 이러나 봅니다? 보니까 유교 악습 비판하는 좋은 글도 똥글이라고 하고, 각 나라 민족의 기원과 경제상황에 대한 나름 통찰력을 깊게 갖춘 나름 지식있는 분들의 글들도 똥글이라고 매도하던데 도대체 님이 말하는 ""개념있고 비장한 글" 의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그저 님 마음에 안들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전부 똥글입니까?
그 글 내용들이 틀렸으면 어디가 어떻게 틀렸고 대안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지적할 것이지 무작정 님같이 인신공격하고 폭언 욕설을 내뱉는게 올바른 겁니까?
하긴 인격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분에게는 말해봤자 쇠귀에 경읽기겠지만.
제가 비록 조선왕조를 죽도록 혐오하지만 님같은 분에게 딱 어울릴 만한 글귀가 조선왕조실록에 있어서 인용해봅니다.
""공론의 장에는 항상 상대가 있다. 그 상대가 공론을 형성할 자질이 부족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시키는 자인이 아닌지를 잘 구분해야 한다. ㅡ석산, 조선왕조실록에서 배우는 리더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