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 오카 마사오(岡正雄), Gari Ledyard 등에 의하면
부여는 몽골이나 퉁구스 계통의 기마민족이고 부여에서 나온 세력이 한국 반도를 정복하고 한국인의 조상이 된 후에 다시 일본에 가서 선주민들을 정복하고 일본의 지배층 및 천황이 되었다고 하는 기마민족설은 결국 한국인과 일본인의 조상이 같다는 동조론을 기반으로 하는 학설이고
한국의 국뽕들이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 우길 수 있는 근거도 여기서 나온 것이지만
아무튼 죽어라고 북방계 지배층 타령하는 놈들은 한국인의 민족적 자존심을 만족시키려고 발악을 하는 국뽕처럼 보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않은지
아니 미개해서 고립되었다고 할려면 그렇게 보는건데. 그럼 씨발 너는 이 지역이 소싯적부터 교류가 활발하고, 문화적으로 융성했다고 말하려는거냐? 그게 국뽕이지.
경북산만디라는게 뭐 고루해도 자기꺼 지키는 이미지야? 그 편견부터 니가 깨야 될 것 같지만.
경북산만디라고하면 존니 답없어서 소싯적 원시시대꺼 그대로인 이미지가 아니란 것인지. 그 것을 민족자존심이라고 지 멋대로 해석해서는 국뽕이라고 하는 니 편견의 근원을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