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의 간도의 만주 지주들도 조선어 존니 잘했지만, 아마도 지금도 저 연해주의 북한노동자 부리는 러시아새끼들 중간관리직 새끼들도 존니 귀동냥으로 들은 한국어 나름대로 잘 할 걸?
뭐 울 집안에 친척꼰대도 중국, 인도네시아 쳐 가서 존니 관리직하더만, 뭐 KTV에서 중국노래로 접대도 할 줄 알고, 중국보지년도 후릴 줄 알고, 씨발 중국어 존나 잘 하더만.
고구려도 똑같지 뭐. 뭐 고구려가 존니 벌목장, 철광산에 한인노예들 존니 끌고 가서 갈아넣은 야그는 전에도 좀 했지만 그 개새끼들이 한국어를 몰랐을 리가 없지. 당연한거지 병신아.
고구려애들은 지배계급이니까 지들의 필요성에 따라서 결국 목 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지들 피지배민족이 고구려어를 배워 오지 않는 이상 걍 한국어도 했겠지 뭐.
뭐 그래서, 거란족, 여진족 새끼들이나 퉁구스계들이랑 대화할 때는 예의 그 동북3성 공용어인 관화로 솰라샬라 이 지랄하면서, 거기 용병새끼한테는 '니시숙신존나개패러. 쓰(죽여), 쓰, 쓰, 쓰.(존나 죽이란 말야.)' 이 지랄하고, 반면에 동예나 옥저새끼들은 뭐 금사에서도 동여진새끼들은 왕화(중국화)를 입은 적이 없는 아주 씹미개라고 해놨는데, 그 새끼들한테는 중국관화로는 당최 말이 안 통하고, 신라어나 말하면 추장새끼들 중에서 겨우 신라인들이랑 교역하면서 귀동냥으로 배운 새끼 몇 마리가 나오는데, 그 새끼한테는 뭐 예의 한국어로 '개새끼야.''빨리빨리' 이 지랄하는거지 뭐.
결국 고구려새끼들이 지들이 지배계급이니까 한국어, 관화, 그리고 지들 모국어(뭐 만약 있었다면.) 이 세가지는 기본 구사이고, 그게 안 되면 뭐 히스패닉년 가정부로 둔 미국백인년마냥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준이었겠지 뭐.
뭐 그래서, 한인노예년 존니 반반한 년 집안시종으로 들여다가는 '개년아 내 자지 딱아라.' 이러면서, 한국어로 희롱했겠지 뭐.
반면에 여진족이 어디서 다른 민족 털어서 납치해서 데려온 년인데, 노예로 판 년 사서 데리면 뭐 공용어인 관화로 부렸겠지 뭐. 뭐 중국말로 '워샹치동시(밥가져오라고 씨발년아)' 이랬겠지 뭐 별거 있냐?
그럼 고구려의 본언어는 뭐죠? 없어. 어중이떠중이들 모여서 만든 약탈문명인데, 그런게 어딧냐 없지? 고구려가 삼한처럼 그런 ethnic country인 줄 아냐고? 그런거 아니라니까.
졸본이라는 곳도 존니 그냥 도적소굴이에요. 거기에 말갈새끼, 여진새끼, 부여새끼, 동예, 옥저새끼 뭐 개잡쓰레기 다 모여서 만든기 고구려다.
시스템은 바로 옆나라가 부여니까 부여꺼 좀 배낀 거 같고, 그럼 부여는 어느 새끼냐는 질문도 할 수 있는데, 쑹화강 유역의 민족들이 대거 서진해서 중국인들을 복속시키고 나라를 세운 일이 17세기에 일어남. 그러고 나서 그 것들이 쑹화강일대는 지들의 발원지라고 해서 봉금지로 만들었는데, 그 새끼들이 바로 만주족새끼들임.
부여는 서던 퉁구스계 여진이 거의 확실하단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갸들 역시 정복이나 약탈이나 자체생산의 결과로 얻어진 잉여생산이나 약탈물들을 거래할려면 관화나 한국어의 사용은 필요했을 거다.
그 것은 윤관의 6진이나 김종서의 4군6진 개척 당시에도 여진새끼들이 씨발 한국어로 씨발 교역 좀 하자고 징징징한 기록이 있을 정도니까 당연히 한국어가 한국인에게만 사용되라는 법은 소싯적에도 없는 거라는 거다.
뭐 지금도 블라디보스톡의 보따리상 슬라브새끼들은 한국말 존나 잘해요. 이유는 씨발 지 밥줄인데 뭘.
아무튼 리처드 1세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