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징병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흔히들 하는 말이 "헬조선 군대는 구일본제국 군대를 담습했기 때문에 징병제를 하는거고 이지경으로 개판된거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말도 안되는 오답입니다. 헬조선 군대의 폐단과 징병제라는 야만은 오직 100% 순수하게 헬조선 군대 자체의 폐악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구일본제국의 징병률과 헬조선의 징병률을 비교해보면 금방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구일본제국의 징병률은 1936년까지 20%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즉 1936년까지 80%가 넘는 사람들이 군대에 안끌려가도 되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징병제는 징병대상에 수많은 예외를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사나 공무원이 되는 경우, 국립학교에 다니거나 졸업한 경우, 가장이 된 경우, 가업을 물려받은 경우, 신체가 병약한 경우, 일정한 액수의 돈을 지불한 경우, 기타 등등"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들은 무조건 징병을 면제받을수 있었던게 바로 구일본제국 시절이었습니다. 현재의 헬조선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들 아닙니까?

 

구일본제국의 징병율이 본격적으로 크게 높아진 시기는 바로 전면전에 가까운 중일전쟁 때부터인데 이때는 40~50%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전면전 중의 전면전인 태평양전쟁 시기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100%에 해당하는 징병율을 보이게 됩니다.

 

반면 헬조선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적어도 군사적으로는 완전한 평화시기인데도 헬조선은 100%의 징병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헬조선은 1936년 이전까지의 구일본제국 시절보다도 군사적으로 훨씬 안전한데도 불구하고 100% 징병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징병에 예외는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신체약한 사람도 어떻게든 끌고 가려는게 헬조선입니다.

 

한마디로 구일본제국의 군대가 지금의 헬조선 군대보다도 중일전쟁 이전까지는 100배는 훨씬 합리적이었습니다. 구일본제국 시절의 일본인들이 군대에 강제로 안끌려가고 되었었던 많큼 (1936년까지는 일본의 징병율이 20% 미만이라는걸 다시 강조합니다) 지금의 헬조선 사람들보다도 훨씬 더 많은 자유와 인권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근대 초기 일본 역사상 가장 큰 전면적인 전쟁이었던 러일전쟁때도 일본의 징병율은 10%를 넘는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청일전쟁때도 비슷하거나 이보다 더 낮았을게 분명합니다. 청일전쟁 러일전쟁하던 시절의 일본보다 ""지금의 헬조선이 군사적으로 훨씬 안전하고 평화기"" 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일본에서 징병율이 높았던 중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 시기는 일본 입장에서는 사실상 대규모 전면전의 시기였고 일본역사에서 고작 짧은 몇년에 불과한데 이게 마치 일본 역사 전체였던 것처럼, 일본 군대 역사 전체였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인하고 있습니다. 이거 얼마나 코웃음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정리하자면

 

 

1936년 이전까지는 징병율이 20% 미만이었던 구일본제국 vs 평화시기인 지금에도 무조건 징병율 100%인 헬조선

 

이게 과연 비교 자체가 가능합니까? 구일본제국 군대가 헬조선 군대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고 신사적이었습니다.

 

헬조선 군대는 과거 공산권 군대와 비교해야 하거나 혹은 현재 북괴군을 제외하고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최악 중의 최악의 집단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 될 것입니다.

 

무슨 잘못만 드러나면 무조건 일본 탓으로 돌리는게 주 특기인 대부분의 조센 징들의 악랄한 본성이 여기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다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무슨 문제든 일본 탓하는 목소리가 나오면 "조센 징들 고유의 문제와 폐단을 일본에 뒤집어씌우는 못되처먹은 짓거리가 또 시작됬구나. 그렇게 해서 지들은 면죄부 받을려는 악랄한 쓰레기 발상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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