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원에서 이미 범어 법문이야기를 좀 했음.

 

일본의 경우에는 적어도 15세기까지는 범어 법문의 존재가 일반적이었던 듯 함. 그러다가 그 것은 사상적인 유교화를 꾀한 오다와 도쿠가와 세력에 의해서 일향종이 박살나면서 완전히 그러한 불교오리지날리티적인 규범체계와 언어들은 사라진 것 같음.

그러나 적어도 일본인들의 전승 따위에는 법문으로 강연하는 고승들에 대한 기록이나 그러한 텍스트들에 대한 언급이 있음.

 

그에 반해서 한국에서는 그 모든 것은 다 박살남. 

물론 일본에서 역시 그 것은 전제적인 통일정권에 의해서 박살났는데, 그 것은 일향종금지조처 이후에 불교가 신토파간화 되면서 천황숭배교로 변질되는 도쿠가와막부 치하에서의 변화상임.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신사임.

금각사나 은각사, 동각사 뭐 그런 것들도 정통성 있는 일본불교교단이라기 보다는 막부이후에 성립된 관변화된 불교종파인 신토파간과 불교사이에서 접점을 제시하는 기본적으로 사이비들임.

 

 

 

어찌되었건 예서나 범어 법문 기록이 아니면 고대 것으로 볼 근거는 없고, 기존 한자어로 기록된 텍스트들은 전부 조선조성립이후나 고려망하기 직전 뭐 그런 시기의 것이고, 고대와는 전적으로 무관한 것들임.

 

그러한 차원에서 그냥 관용 한자로 기록되었다는 일본서기역시 위서라고 본인은 생각함. 일본서기는 일본불교의 탄압역사에 미뤄 볼 때에 에도막부성립이후나 아니면 빠르게 쓰인들, 오닌의 난 이후에 새로운 근대통치세력에 의해서 창작된 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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