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고구려의 언어가 한국어였다는 증거를 몇번씩이나 가지고 왔는데도,
아직도 고구려에서 한국어를 안 썼다고 하고,
신라하고 언어가 달랐다고 하면서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애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당시에는 민족 의식이 없었으므로 같은 민족이였나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그렇다고 치고,
고구려에서 한국어가 쓰였다는 증거는 이미 몇번씩이나 가지고 왔는데,
아직까지도 고구려에서 한국어가 쓰였다고 하지 않는 애들이 많은 것을 보면
그냥 확실히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아무튼 요새 성인만화 그릴려고 그림이나 배우고 있어서 바쁜데,
여기에 자주 안 왔다고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보면 어째서 그런가 한다.
일단 고구려에서 한국어가 쓰였다는 증거는 있고, 아닌 것 같다면 증거를 가지고 오면 된다.
물론 당시 한반도에서는 한국어하고 일본어 말고도 여러 언어가 쓰였지만
고구려에서는 주로 한국어하고 여진어가 쓰였다고 보고 있다.
백제하고 신라에서는 한국어하고 일본어가 주로 쓰인 것 같다.
아무튼 고구려에서 한국어가 쓰였다는 증거는 있으니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지 말길 바란다.
솔직히 이런 것을 보면 어째서 그런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