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우기는 멍청이들과 유교탈레반들의 억지와 우기기를 반박할 결정적인 또 다른 증거가 나왔는데
다른게 아니고 바로 이 국가에서조차도 유교=종교 라는걸 인정하고 있다.
다음의 자료는 국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것이니까 이거보고 제발 유교가 종교아니라는 병신같은 헛소리는 집어치우길 바란다. 국가에서조차도 유교 = 종교 맞다고 하는 마당에 병신새끼들은 끝까지 우기고 또 우기는 미친짓밖에 할 줄 몰라요.
그리고 참 의문인게, 헬조선 헌법에서도 분명히 국교는 인정치 아니한다고 다시말해 헬조선 또한 세속주의 국가라고 선언되어 있는데 어째서 나라까지 망하게 한 전력이 있는 사이비종교인 유교 교리가 일상생활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지 참으로 신기할 따름. 세속주의 국가면 세속주의 국가답게 유교 같은 쓰레기 종교교리는 조속히 철폐하고 짓부셔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관혼상제, 효도사상, 장유유서, 경로사상, 군사부일체, 관존민비, 극기복례 등등의 쓰레기만도 못한 사이비종교인 유교 교리들 말이다.
http://www.mcst.go.kr/web/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3582
문체부, 2014년도 상반기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 워크숍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4년도 상반기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 워크숍’은 종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이해의 증진을 통해 공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종교차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2009년부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2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수도권·강원권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소속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류성민 교수가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이라는 주제로, 최종성 교수(서울대)와 박태식 교수(성공회대)가 각각 ‘종교 이해하기 Ⅰ’, ‘종교 이해하기 Ⅱ’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 참가자들은 법륜사(불교)․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개신교)․은이성지(천주교)․양지향교(유교) 등 용인 지역의 유서 깊은 종교시설을 탐방하며 다양한 종교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문체부는 2014년 하반기에는 교육청 및 종립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종교차별 예방 워크숍을 개최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의 종교차별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종교차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mcst.go.kr/usr/context/dataCourt/minMovementView.jsp?pMenuCD=0601060000&pDetailSeq=3194
1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대한민국 7대 종교가 참여해 각 종교의 문화를 알리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18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대 종단 대표 및 참석자들과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